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327 하느님의 말씀, 그 사랑에 머무르는 신앙(信仰)인가? (루카11,42 ...   2021-10-14 김종업 8270 0
150796 ‘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?’ |2|  2021-11-05 최원석 8274 0
15096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21-11-13 주병순 8270 0
15178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2 내 멍에를 메고 ... |5|  2021-12-24 이혜진 8272 0
151845 † 영적순례 제21시간 - 채찍질과 가시관 고통을 겪으심을 보면서 / ... |1|  2021-12-26 장병찬 8271 0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  2022-01-21 최원석 8275 0
153782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5처.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...   2022-03-15 사목국기획연구팀 8270 0
156676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|1|  2022-08-02 최원석 8273 0
158173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... |1|  2022-10-13 장병찬 8270 0
158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8) |2|  2022-10-18 김중애 8276 0
159354 카르투시안, 야곱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3|  2022-12-08 강만연 8271 0
159732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4|  2022-12-25 조재형 8279 0
160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5)   2023-02-15 김중애 8275 0
164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7) |2|  2023-08-07 김중애 8276 0
332 믿음을 가지면 행복합니다.   2004-03-19 정동운 8272 0
8340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5~6] |1|  2004-10-27 원근식 8261 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  2004-11-03 원근식 8261 0
9083 예수성심의 메시지(2)   2005-01-17 장병찬 8263 0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  2005-02-02 장병찬 8262 0
9602 아직도 유아   2005-02-23 문종운 8266 0
10001 문제아는?   2005-03-20 박용귀 8266 0
10136 主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! |1|  2005-03-27 원근식 8261 0
10798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/차동엽 신부 |1|  2005-05-08 노병규 8262 0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  2005-05-29 김창선 8269 0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7 노병규 8264 0
12036 (퍼온 글) 효부 며느리   2005-08-22 곽두하 8262 0
120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6 노병규 8265 0
12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7 노병규 8263 0
12329 (퍼온 글) 성자의 기도   2005-09-14 곽두하 8262 0
12580 야곱의 우물(9월 29일)-->>♣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 ...   2005-09-29 권수현 82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