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73 판단   2010-05-24 김중애 39414 0
5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바라면서 봉헌해도 되나? |4|  2010-05-24 김현아 78014 0
5600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 ... |1|  2010-05-25 주병순 38514 0
56017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.   2010-05-25 김중애 48614 0
560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력의 함정 |3|  2010-05-26 김현아 78214 0
56045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0-05-26 김중애 42414 0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5-28 김중애 39514 0
56145 신간저서: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-II 출판 안내 |1|  2010-05-29 소순태 33014 0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0-06-01 주병순 37814 0
562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2 김광자 69314 0
56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  2010-06-02 김현아 76014 0
56250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6-02 김중애 38614 0
5633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!   2010-06-05 원근식 46314 0
56333 요셉의 손님과 선물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814 0
56343 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06-05 김명준 33914 0
56345 (506) 내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. |4|  2010-06-05 김양귀 32514 0
56348 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 |1|  2010-06-05 이형로 37314 0
56364 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...?   2010-06-06 노병규 51214 0
5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11 이미경 92814 0
56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무게 |4|  2010-06-12 김현아 72214 0
56522 6월 12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10-06-12 노병규 60014 0
565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비례 법칙 |3|  2010-06-13 김현아 77514 0
56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5 이미경 1,05114 0
56719 6월 20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0 노병규 70014 0
56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  2010-06-20 김현아 82214 0
5676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6-22 박명옥 54814 0
56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2 이미경 95814 0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  2010-06-24 김중애 37014 0
56840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5 정복순 40214 0
56847 네 마음에   2010-06-25 김중애 39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