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23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01 노병규 1,6483 0
117243 1.1.♡♡♡새해 첫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01 송문숙 2,0153 0
117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1)   2018-01-01 김중애 1,4543 0
1172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 ... |1|  2018-01-01 김동식 1,2763 0
11726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02 노병규 1,6153 0
117313 ♣ 1.4 목/ 다가감과 관상으로 싹틔우는 영원의 씨앗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8-01-03 이영숙 2,9963 0
117324 1.4.♡♡♡와서 보아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04 송문숙 3,4653 0
117365 주님 공현 대축일/만인의 구원자로 드러난 아기 예수/이기양 신부   2018-01-06 원근식 1,4043 0
1173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6) '18.1. ...   2018-01-06 김명준 1,1903 0
1173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 동방 ... |1|  2018-01-06 김동식 1,7273 0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07 송문숙 1,6823 0
117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8)   2018-01-08 김중애 1,5963 0
117424 1.8.♡♡♡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08 송문숙 2,8723 0
1174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8-01-08 김동식 1,5303 0
117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9) '18.1. ... |1|  2018-01-09 김명준 1,1953 0
117447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...   2018-01-09 김중애 2,0723 0
117453 전신마비 시련 딛고 사제가 되다.   2018-01-09 김중애 2,4513 0
117472 1/10♣.기도는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  2018-01-10 신미숙 1,3373 0
117497 1.11.♡♡♡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11 송문숙 1,9253 0
117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2) '18.1. ... |1|  2018-01-12 김명준 1,3993 0
117528 1/12♣.이 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있을까?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  2018-01-12 신미숙 1,4493 0
11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2)   2018-01-12 김중애 2,3183 0
117555 1/13♣.의인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인가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  2018-01-13 신미숙 2,0283 0
1175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끌어당김의 법칙 |1|  2018-01-13 김리원 3,6383 0
117562 ♣ 1.14 주일/ 거룩한 눈여겨 봄과 동참으로 따르는 삶 - 기 프란 ... |1|  2018-01-13 이영숙 1,7673 0
11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5) '18.1. ... |1|  2018-01-15 김명준 1,3723 0
117599 1.15.♡♡♡우리 삶이 새 부대가 되려면.~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18-01-15 송문숙 1,8453 0
1176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6) '18.1. ... |1|  2018-01-16 김명준 1,2643 0
117612 1.16.♡♡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16 송문숙 2,3693 0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  2018-01-16 김중애 1,4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