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.03.01)   2018-03-01 김중애 1,9093 0
118668 ♣ 3.2 금/ 소유에서 사랑의 연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3-01 이영숙 2,6433 0
118680 하느님을 꿈꾸는 우리들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8-03-02 김명준 3,2773 0
118681 3.2.♡♡♡언제나 당당하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02 송문숙 1,9163 0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  2018-03-02 신미숙 1,7523 0
118722 ♣ 3.4 주일/ 주님의 뜻을 담아내 성전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3-03 이영숙 2,9683 0
118723 치워라 |2|  2018-03-04 최원석 1,6253 0
118781 3.6.♡♡♡사랑에 사랑을 더하여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8-03-06 송문숙 2,3733 0
118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6) ‘18.3.7. ... |1|  2018-03-07 김명준 1,7753 0
118808 3.7.♡♡♡율법의 완성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3-07 송문숙 2,0163 0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... |1|  2018-03-08 김명준 2,0813 0
118838 3.8.기도.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"- 파주 ... |1|  2018-03-08 송문숙 2,3763 0
118847 ♣ 3.9 금/ 우리가 연주해야 할 사랑의 이중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  2018-03-08 이영숙 2,1593 0
118849 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수도 있어야만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|  2018-03-09 박윤식 1,9103 0
118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8) ‘18.3.9. ... |2|  2018-03-09 김명준 1,8303 0
118866 사순 제3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  2018-03-09 강헌모 2,1953 0
118873 ♣ 3.10 토/ 참된 의로움으로 가는 갈림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3-09 이영숙 2,7683 0
118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9) ‘18.3.10. ...   2018-03-10 김명준 2,5523 0
118901 구원의 기쁨 -구원은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3-11 김명준 4,3343 0
1189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라리 도와주고 끝내자!   2018-03-11 김리원 2,6173 0
118917 ♣ 3.12 월/ 주님의 말씀과 인간의 믿음이 만나는 자리 - 기 프란 ... |1|  2018-03-11 이영숙 2,4323 0
11892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4|  2018-03-12 김리다 1,6373 0
118943 마음이 맑아지는글 |1|  2018-03-12 김중애 1,8723 0
118958 3.13.♡♡♡핑계 없는 무덤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3 송문숙 2,2833 0
119005 3.15.♡♡♡눈 먼 열심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5 송문숙 2,5893 0
11901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3|  2018-03-16 김리다 2,7553 0
119020 3.16.♡♡♡하느님과 함께한다면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6 송문숙 2,3853 0
119043 ♣ 3.17 토/ 듣고 믿어 사랑을 실행하는 참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3-16 이영숙 2,6773 0
11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7)   2018-03-17 김중애 2,8993 0
119054 3.17.♡♡♡근본에로 돌아가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7 송문숙 3,32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