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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9) ‘18.3.20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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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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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24 |
3.20.♡♡♡예수님 마음과 하나되길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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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송문숙 |
3,0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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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42 |
3.21.♡♡♡지금은 말씀대로 실천할 때입니다 - 만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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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1 |
송문숙 |
2,0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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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68 |
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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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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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182 |
♣ 3.23 금/ 공동선을 책임있게 실행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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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2 |
이영숙 |
2,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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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01 |
3/23♣.진실의 편에 선다는 것은 고독한 것입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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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신미숙 |
2,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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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18 |
3.24.♡♡♡하나로 모으기 위한 일에 동참해야 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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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송문숙 |
1,9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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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3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4) ‘18.3.25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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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김명준 |
1,9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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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6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『 마리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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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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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66 |
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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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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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69 |
3.26.♡♡♡섬김의 지도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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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송문숙 |
3,2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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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80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 유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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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김동식 |
2,279 | 3 |
0 |
11928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6) ‘18.3.27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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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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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286 |
3.27.♡♡♡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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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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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11 |
3.28.♡♡♡저는 아니겠지요?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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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8 |
송문숙 |
2,6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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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6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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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김리다 |
2,2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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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398 |
■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/ 토요일 파스카 성야 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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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박윤식 |
2,059 | 3 |
0 |
119399 |
3.31.부활성야.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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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송문숙 |
2,664 | 3 |
0 |
11940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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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김중애 |
1,9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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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32 |
♣ 말씀의 씨앗 /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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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이영숙 |
2,378 | 3 |
0 |
119433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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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리다 |
3,1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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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36 |
4.1.♡♡♡부활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자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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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송문숙 |
2,8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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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4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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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중애 |
3,0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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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5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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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동식 |
1,8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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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3.♡♡♡더 많이 사랑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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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송문숙 |
2,0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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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488 |
4.4.♡♡♡그분이 먼저 알려 주셔야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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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4 |
송문숙 |
2,6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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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08 |
4.5.♡♡♡부활을 선포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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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 |
송문숙 |
3,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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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17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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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 |
김중애 |
2,0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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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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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김중애 |
2,8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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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65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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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김중애 |
3,2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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