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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/ 부활 제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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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9 |
박윤식 |
1,9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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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열매를 맺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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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9 |
김현아 |
2,8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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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 대 축일/?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” /이 기양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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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9 |
원근식 |
3,7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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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0.기도."성령을 받아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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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0 |
송문숙 |
1,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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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아하지 않아야 물리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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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0 |
김현아 |
2,085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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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1.열매를 맺는 기도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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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1 |
송문숙 |
2,8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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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2."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"-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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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송문숙 |
2,4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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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주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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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중애 |
2,3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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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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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김리다 |
2,5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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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3.기도"막지마라~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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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송문숙 |
2,3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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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죽음보다 못한 죄의 유혹을 물리치려면 / 연중 제7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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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4 |
박윤식 |
2,3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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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4) ‘18.5.2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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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4 |
김명준 |
2,5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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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8년 5월 2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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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5 |
강점수 |
3,2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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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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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6 |
박윤식 |
1,801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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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6.어린이와 같은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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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6 |
송문숙 |
1,9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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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쁨에 찬 신앙생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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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6 |
김중애 |
2,0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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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7.기도"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여라."-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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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송문숙 |
2,3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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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놀랍고 고마우신 하느님 -삼위일체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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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김명준 |
3,0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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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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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김현아 |
2,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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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강론]마리아님처럼 교회는 여성이고 어머니입니다[2018년 5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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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8 |
정진영 |
2,0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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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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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9 |
박윤식 |
2,1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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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기까지 낮추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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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9 |
김현아 |
2,9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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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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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0 |
김중애 |
2,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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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한 이의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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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0 |
김현아 |
2,3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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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? 김정은을 만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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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1 |
함만식 |
1,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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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성전정화인가? -종말론적인 삶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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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김명준 |
3,4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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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빼앗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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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김현아 |
2,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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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이 하늘입니다 -밥으로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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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3 |
김명준 |
4,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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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짐승만도 못하지 않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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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3 |
김현아 |
2,3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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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0904 |
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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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박윤식 |
3,0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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