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  2023-01-15 김중애 8234 0
160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0) |2|  2023-02-10 김중애 8235 0
162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2) |2|  2023-04-12 김중애 8236 0
2503 21 07 1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반부에서는 미사기도 말씀에만 집중하 ...   2022-09-09 한영구 8230 0
86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8 배기완 8221 0
10234 교황님 서거하심 |2|  2005-04-03 김금주 8222 0
10618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어요 |2|  2005-04-25 이재복 8221 0
10856 물새   2005-05-13 이재복 8222 0
10876 악?   2005-05-14 박용귀 8226 0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05-23 장병찬 8221 0
11289 야곱의 우물(6월 16 일)-♣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하느님께서 필요 ... |3|  2005-06-16 권수현 8226 0
11333 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  2005-06-20 김금주 8224 0
11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30 노병규 8222 0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6 노병규 8224 0
120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9 노병규 8223 0
12077 뇌의 놀라운 능력 |5|  2005-08-25 박영희 8227 0
12113 야곱의 우물(8월 29일)-->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헤로데의 ... |2|  2005-08-29 권수현 8222 0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  2005-09-02 노병규 8221 0
12729 *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  2005-10-06 주병순 8221 0
134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3 노병규 8224 0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9 장병찬 8222 0
15455 "외딴 곳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2-05 김명준 8223 0
15573 사진 묵상 - 졸업 |8|  2006-02-10 이순의 82215 0
15971 2월 2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낙타와 바늘귀 |3|  2006-02-27 조영숙 8224 0
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  2006-06-14 장병찬 8227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25 0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  2006-06-27 노병규 8227 0
18874 [아침묵상]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4|  2006-07-07 노병규 8226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226 0
19225 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2 노병규 82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