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76 하늘나라의 보물 강론   2006-08-02 원연옥 8220 0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  2006-09-01 장이수 8224 0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2 정복순 8226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8227 0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  2006-10-28 양승국 8228 0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  2006-11-28 노병규 8227 0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  2007-04-10 윤경재 8227 0
27966 심는 자와 뽑는 자! |12|  2007-06-05 황미숙 82213 0
28244 관용과 사랑 |9|  2007-06-18 윤경재 8229 0
31962 대림 제 1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7-12-01 신희상 8225 0
34650 이별 준비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9 정복순 8225 0
41278 현대인의 감기, 우울증 |5|  2008-11-24 김용대 8229 0
41716 집회서 제 48장 1-25절 엘리야 - 이사야 |3|  2008-12-05 박명옥 8221 0
41754 12월 7일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07 노병규 8229 0
41979 괴테의 <거룩한 갈망> |1|  2008-12-15 김용대 8223 0
43972 추기경님의 빛 나는 얼굴 |8|  2009-02-19 박영진 82210 0
45078 [요셉 수사님의 성소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5 |3|  2009-04-02 노병규 8226 0
46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4|  2009-06-15 김현아 82210 0
47408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-진청성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7-11 박명옥 8228 0
499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는 사랑이다 |5|  2009-10-18 김현아 82215 0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4 이미경 82217 0
56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살과 순교의 차이 |4|  2010-06-20 김현아 82214 0
59743 나이 듦과 자연 (흥부놀부) -홍성남 신부-   2010-11-05 조현탁 8227 0
62412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27 노병규 82219 0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1 박명옥 8227 0
63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9 이미경 82216 0
66798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7 노병규 82218 0
71266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2-02-17 노병규 82218 0
71384 재의수요일묵상-은혜로운 사순시기   2012-02-22 이중호 8222 0
71423 2월 2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4 노병규 822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