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8217 0
20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9-09 이미경 82111 0
21635 (210) 말씀지기> 영적 건강을 유지하려면 |7|  2006-10-20 유정자 8215 0
23387 (274) 나도 한 번 싼타가 되고 싶다 |23|  2006-12-13 유정자 82110 0
24963 이벽의 저서 -천주공경가 |1|  2007-01-30 유웅열 8210 0
2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30 이미경 82110 0
30183 어머니의 마음은.... |13|  2007-09-15 박계용 82115 0
31731 오늘의 묵상(11월 22일) |21|  2007-11-22 정정애 8210 0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  2007-11-26 최익곤 8218 0
32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1-11 이미경 82114 0
35420 '금지된 지식'을 위해 영혼을 팔다 / '파우스트' [괴테] |6|  2008-04-16 장이수 8213 0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  2008-06-04 정정애 8219 0
36686 ♡ 태도를 결정하기 ♡   2008-06-04 이부영 8212 0
36789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09 노병규 82110 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  2008-08-22 유웅열 8215 0
41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8-12-09 김광자 8215 0
41890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1|  2008-12-11 김현아 8219 0
42727 인정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8|  2009-01-08 김광자 8218 0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  2009-02-24 노병규 8215 0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3-22 노병규 8217 0
45425 이뻐졌대요 |19|  2009-04-16 박영미 82113 0
45553 공부하는 신부? |3|  2009-04-22 노병규 8217 0
51759 예수 성탄 대축일 성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1|  2009-12-27 박명옥 8215 0
53905 3월 14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3-13 노병규 82117 0
545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깨끗한 이는 행복하다 |3|  2010-04-05 김현아 82115 0
608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 역할의 중요성 |4|  2010-12-23 김현아 82114 0
6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8 이미경 82115 0
71081 행복한 삶을 위한 기도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2-02-09 오미숙 82117 0
71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  2012-03-12 김혜진 82117 0
7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  2012-06-21 김혜진 82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