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7)   2018-11-07 김중애 2,3373 0
124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3) ’18.1 ... |1|  2018-11-09 김명준 1,6753 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09 송문숙 2,1573 0
1249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 ... |1|  2018-11-09 김시연 1,7533 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  2018-11-10 김중애 1,7953 0
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  2018-11-10 김중애 1,7013 0
125025 11.11.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.- ...   2018-11-11 송문숙 1,4203 0
1250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봉헌)   2018-11-11 김중애 1,5243 0
125054 11.12.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2 송문숙 1,7293 0
1250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11-12 김동식 1,9393 0
125078 11/12♣ 기도의 힘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11-12 신미숙 1,9123 0
125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7) ’18.1 ...   2018-11-13 김명준 1,5403 0
125093 11.13.근본에로 돌아 갑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3 송문숙 1,7843 0
125100 김웅렬신부(야훼이레)   2018-11-13 김중애 2,0443 0
12510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리에 자기를 놓고)   2018-11-13 김중애 1,7393 0
125129 11.14.말씀기도 -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"- 이 ... |1|  2018-11-14 송문숙 1,8583 0
125148 내 팔자 고친 이야기   2018-11-15 김철빈 1,4733 0
125159 11.15.사랑이 있으면 천국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5 송문숙 1,9333 0
125183 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그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2|  2018-11-16 박윤식 1,7283 0
1251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이 비록 늙었지만 저 ...   2018-11-16 김중애 1,6953 0
12521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2|  2018-11-17 김시연 1,8173 0
125223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  2018-11-17 김중애 1,8983 0
125237 연중 제33주일-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깨어 준비하는 삶-빠다킹 신부   2018-11-17 원근식 1,9973 0
12525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어디에 희망을 두셨나요?)   2018-11-18 김중애 1,6803 0
1252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3) ’18.1 ... |1|  2018-11-19 김명준 1,4493 0
125279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.   2018-11-19 김중애 2,0753 0
125291 11.20.말씀기도 - 자케오야 얼른 내려 오너라.-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20 송문숙 1,7413 0
1252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1|  2018-11-20 김시연 1,5973 0
1253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와 가까운 사람을 예수님은 자동으로)   2018-11-20 김중애 1,3743 0
125327 11.21.예수님의 가족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1 송문숙 1,5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