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463 매일미사/2022년 6월 3일 금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  2022-06-03 김중애 8230 0
156681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- [ ... |1|  2022-08-02 장병찬 8230 0
157444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 |1|  2022-09-08 최원석 8233 0
157544 ★★★† 자기 인식과 하느님 인식 - [천상의 책] 2-28 / 교회인 ... |1|  2022-09-13 장병찬 8230 0
157836 율법의 본거지(本據地)인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(道) (루카9,51 ...   2022-09-28 김종업로마노 8232 0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  2023-01-15 김중애 8234 0
160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10) |2|  2023-02-10 김중애 8235 0
2378 21 04 04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가로 수평선 오른쪽 눈 ...   2021-12-06 한영구 8230 2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  2005-02-18 이재상 8226 0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  2005-02-28 유정자 8224 0
9983 야곱의 우물(3월 18 일)매일성서묵상-♣ 중년의 위기 ♣ |1|  2005-03-18 권수현 8220 0
10125 달라이라마의 환생, 그리스도의 부활 |3|  2005-03-26 배봉균 8222 0
10399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와 겸손으로 하느님앞에 걸어갈 것]   2005-04-12 박종진 8220 0
10893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났을 때 !!! |1|  2005-05-15 노병규 8221 0
11870 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   2005-08-05 곽두하 8223 0
12426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  2005-09-21 장병찬 8227 0
13809 05-11-27 (일) "당신 손의 작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5-11-28 김명준 8221 0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03 박종진 8226 0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  2005-12-29 양다성 8222 0
14969 인연 |1|  2006-01-16 김성준 8223 0
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「신앙 선언」   2006-01-16 장병찬 8220 0
15456 장애우 영수 !!! |3|  2006-02-06 노병규 8226 0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0 이미경 82213 0
17703 좋은사람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09 조경희 8224 0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  2006-05-13 장병찬 8225 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  2006-06-19 조경희 8227 0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  2006-07-03 노병규 82211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228 0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  2006-08-18 양승국 82212 0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  2006-11-17 노병규 8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