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5336	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?)	2018-11-21	김중애	1,493	3	0
125374	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2|	2018-11-22	박윤식	1,616	3	0
12544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9) ’18.1 ...	2018-11-25	김명준	1,472	3	0
125470	■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1|	2018-11-26	박윤식	1,507	3	0
125476	11.26.많고 적음의 차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	2018-11-26	송문숙	1,635	3	0
125488	저 가난한 과부 |1|	2018-11-26	최원석	1,737	3	0
125502	11.27.휘둘리지 않는 삶 - 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11-27	송문숙	1,751	3	0
125508	이기정사도요한신부(총칼을 불사하는 돈 더 가지려는 전쟁터)	2018-11-27	김중애	1,545	3	0
125535	11.28.하느님의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11-28	송문숙	1,770	3	0
12555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3) ’18.1 ... |1|	2018-11-29	김명준	1,486	3	0
125568	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 ...	2018-11-29	송문숙	1,697	3	0
125604	재미난 세상, 재미없는 교회를 읽고 ...	2018-11-30	이정임	1,826	3	0
125616	12.1.말씀기도 - 늘 깨어 기도 하여라 - 이영근신부	2018-12-01	송문숙	1,718	3	0
125626	성모의 칠락(七樂)	2018-12-01	김중애	1,629	3	0
125635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사람의 ... |1|	2018-12-01	김동식	1,867	3	0
125657	늘 깨어 기도하여라 |2|	2018-12-02	최원석	1,743	3	0
125669	12/1♣죽음이 주는 지혜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	2018-12-02	신미숙	1,715	3	0
125687	12.3.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	2018-12-03	송문숙	1,750	3	0
125696	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	2018-12-03	김중애	1,845	3	0
125714	민들레는 키가 크다 - 윤경재 |1|	2018-12-04	윤경재	1,918	3	0
12577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0) ’18.1 ...	2018-12-06	김명준	1,466	3	0
125794	12.7.그의 눈이 열렸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12-07	송문숙	1,511	3	0
125869	12.10.좋은 이웃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12-10	송문숙	1,424	3	0
125899	12.11. 말씀기도 - 아버지의 뜻 - 이영근신부	2018-12-11	송문숙	1,506	3	0
125946	■ 귀 있는 이는 알아들어라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	2018-12-13	박윤식	1,626	3	0
125950	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12-13	송문숙	1,687	3	0
125958	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3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)	2018-12-13	김중애	1,586	3	0
12597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) ’18.1 ... |1|	2018-12-14	김명준	1,435	3	0
125984	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4 고쳐야할 기도의 자세)	2018-12-14	김중애	1,590	3	0
125987	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|1|	2018-12-14	최원석	1,598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