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60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2|	2010-07-28	김현아	943	14	0
57682	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07-31	박명옥	463	14	0
57730	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08-02	박명옥	541	14	0
57770	연중 제18주일 -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 ...	2010-08-04	박명옥	704	14	0
57844	연중 제18주일 -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0-08-07	박명옥	554	14	0
57914	첫사랑을 배신하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	2010-08-10	노병규	611	14	0
5805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8-17	이미경	835	14	0
581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8-21	이미경	796	14	0
5814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 |2|	2010-08-21	김현아	796	14	0
5820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8-25	이미경	1,025	14	0
58401	9월 4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9-04	노병규	608	14	0
584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뒤돌아보지 않을 길을 택하라 |5|	2010-09-05	김현아	823	14	0
58418	9월 5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9-05	노병규	823	14	0
5849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	2010-09-09	김현아	966	14	0
585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9-11	이미경	799	14	0
58547	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9-12	노병규	974	14	0
58589	얼마나 침묵해야... [허윤석신부님] |2|	2010-09-14	이순정	750	14	0
58696	9월 20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9-20	노병규	832	14	0
58744	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0-09-23	노병규	660	14	0
5882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용력과 겸손 |6|	2010-09-26	김현아	1,047	14	0
5883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9-27	이미경	946	14	0
58976	10월 4일 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	2010-10-04	노병규	889	14	0
5912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워야 산다 |8|	2010-10-10	김현아	798	14	0
5948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0-25	이미경	942	14	0
59527	10월 27일 연중 제 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10-27	노병규	770	14	0
59534	운명이다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0-27	노병규	1,068	14	0
59603	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10-30	노병규	640	14	0
596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0-30	이미경	656	14	0
596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10-31	이미경	754	14	0
6011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1-20	이미경	784	1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