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|1|  2019-01-18 최원석 1,4013 0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0일)   2019-01-18 강점수 1,5683 0
1269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5) ’19.1 ... |1|  2019-01-20 김명준 1,0933 0
126950 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19-01-21 박윤식 1,3353 0
126964 새술은 새부대에 |1|  2019-01-21 최원석 1,3673 0
1269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7) ’19.1 ... |1|  2019-01-22 김명준 1,1013 0
126980 1.22.주님이 주인인 날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2 송문숙 1,3703 0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  2019-01-24 강만연 1,7483 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  2019-01-24 이정임 1,3133 0
127030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19-01-24 박윤식 1,1403 0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 ...   2019-01-24 송문숙 1,0793 0
127037 거룻배 한 척 |1|  2019-01-24 최원석 1,1363 0
12703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1|  2019-01-24 김시연 1,1473 0
127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0) ’19.1 ... |1|  2019-01-25 김명준 1,1143 0
127059 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5 송문숙 1,3323 0
127060 1.25.말씀기도-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- ...   2019-01-25 송문숙 1,2233 0
127079 근심과 걱정으로 믿음을 상실한 토빗의 아내 안나   2019-01-25 이정임 1,8993 0
127097 김웅렬신부(마 굿 간) |2|  2019-01-26 김중애 1,5283 0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3323 0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  2019-01-26 이정임 1,4373 0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  2019-01-27 강만연 1,7183 0
12713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2|  2019-01-28 박윤식 1,5163 0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 ... |1|  2019-01-28 김명준 1,2083 0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)   2019-01-29 김중애 1,2373 0
12717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1 가난의 개념)   2019-01-29 김중애 1,1533 0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3933 0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  2019-01-29 김중애 1,4483 0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  2019-01-29 최원석 1,2203 0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  2019-01-29 이정임 1,2693 0
127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5) ’19.1 ... |1|  2019-01-30 김명준 1,0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