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294 [오늘 복음 묵상]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0 노병규 8188 0
24972 [아침 묵상] 시련을 겪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|8|  2007-01-31 노병규 81815 0
27104 (108) 오늘을 살게 하시는 기쁜 소식 |30|  2007-04-26 김양귀 81812 0
27434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5-11 양춘식 8189 0
27769 '함께하는 삶' |3|  2007-05-26 이부영 8184 0
28923 '공동체' |5|  2007-07-19 이부영 8186 0
29700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8-26 노병규 81810 0
32176 ◆ 몸에 난 상처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7-12-12 김혜경 81810 0
32664 혼을 엮는 한해 되게 하소서 / 이인주 신부님 |13|  2008-01-02 박영희 8187 0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  2008-03-10 유정자 81811 0
34604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18 노병규 81812 0
37744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|10|  2008-07-17 장이수 8185 0
39888 '좋은 사람'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4|  2008-10-13 김광자 81810 0
40778 축일 :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08-11-09 박명옥 8184 0
4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17 이미경 81815 0
48921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9-06 노병규 81812 0
54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의 참여 |10|  2010-04-04 김현아 8189 0
575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항상 커지는 사랑의 본질 |3|  2010-07-25 김현아 81817 0
64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07 이미경 81817 0
75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28 이미경 81814 0
82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13 이미경 81810 0
85241 영적 비만을 해소해야 한다. [통하는 삶, 기도] 몸 신앙 2.   2013-11-18 장이수 8180 0
89745 ■ 말씀의 힘으로 변화된 삶을 / 복음의 기쁨 22   2014-06-10 박윤식 8181 0
90017 하느님의 지혜만이 생각을 할 수 있으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6-23 김은영 8183 0
91244 ♡ 소중한 탈렌트는 사랑할 수 있는 능력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 ... |2|  2014-08-30 김세영 81810 0
93202 대림 제3주일 /자신을 낮춰 주님을 드높인 요한/이기양 신부   2014-12-13 원근식 8182 0
93599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(2015년 01월 01일)   2015-01-01 김동식 8182 0
94428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.   2015-02-05 유웅열 8184 0
957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금요일)『십자가』   2015-04-02 김동식 8184 0
96360 도둑 강도 삯꾼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|1|  2015-04-27 김기욱 8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