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7940 |
3.1.말씀기도 -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- 이영근신부
|
2019-03-01 |
송문숙 |
1,008 | 3 |
0 |
| 127947 |
김웅렬신부(참다운 봉헌)
|
2019-03-01 |
김중애 |
1,596 | 3 |
0 |
| 127971 |
3.2.어린이와 같은 사람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3-02 |
송문숙 |
1,260 | 3 |
0 |
| 127987 |
■ 말 한 마디도 믿는 이답게 / 연중 제8주일 다해
|2|
|
2019-03-03 |
박윤식 |
1,314 | 3 |
0 |
| 12799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자)
|
2019-03-03 |
김중애 |
1,345 | 3 |
0 |
| 12800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월요일)『 ...
|2|
|
2019-03-03 |
김동식 |
1,626 | 3 |
0 |
| 128020 |
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
|
2019-03-04 |
김중애 |
1,319 | 3 |
0 |
| 128033 |
■ 버리면 더 많이 얻음을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
|2|
|
2019-03-05 |
박윤식 |
1,238 | 3 |
0 |
| 128037 |
3.5.말씀기도 -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 ...
|
2019-03-05 |
송문숙 |
1,178 | 3 |
0 |
| 128051 |
누구든지 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
|
2019-03-05 |
최원석 |
1,524 | 3 |
0 |
| 12805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위선 』
|2|
|
2019-03-05 |
김동식 |
2,265 | 3 |
0 |
| 128066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칭찬에 매어 매일 산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)
|
2019-03-06 |
김중애 |
1,500 | 3 |
0 |
| 128069 |
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
|
2019-03-06 |
김중애 |
1,646 | 3 |
0 |
| 128106 |
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
|2|
|
2019-03-08 |
박윤식 |
1,303 | 3 |
0 |
| 12810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2) ’19.3 ...
|
2019-03-08 |
김명준 |
1,191 | 3 |
0 |
| 128118 |
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|
2019-03-08 |
김중애 |
1,415 | 3 |
0 |
| 12814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)『 』
|1|
|
2019-03-09 |
김동식 |
2,291 | 3 |
0 |
| 128147 |
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
|3|
|
2019-03-10 |
박미라 |
1,663 | 3 |
0 |
| 128180 |
3.11.심판의 기준은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2|
|
2019-03-11 |
송문숙 |
1,314 | 3 |
0 |
| 12818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5) ’19.3 ...
|
2019-03-11 |
김명준 |
1,115 | 3 |
0 |
| 12819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 생애 늘 함께 계신 분)
|
2019-03-11 |
김중애 |
1,135 | 3 |
0 |
| 128243 |
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
|
2019-03-13 |
최원석 |
1,612 | 3 |
0 |
| 128251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
|1|
|
2019-03-14 |
최원석 |
1,400 | 3 |
0 |
| 128256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모든 것을 받은 ...
|
2019-03-14 |
김중애 |
1,400 | 3 |
0 |
| 128277 |
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
|2|
|
2019-03-15 |
박윤식 |
1,264 | 3 |
0 |
| 1282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5)
|
2019-03-15 |
김중애 |
1,608 | 3 |
0 |
| 12830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0) ’19.3 ...
|
2019-03-16 |
김명준 |
1,261 | 3 |
0 |
| 128306 |
사순 제2주일/변모 희망이라는 선물./손 용환 신부
|
2019-03-16 |
원근식 |
1,462 | 3 |
0 |
| 128312 |
정성스럽게 살게 하소서
|
2019-03-16 |
김중애 |
1,818 | 3 |
0 |
| 128317 |
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목숨 건 남편(감동적인 실화)
|1|
|
2019-03-16 |
강만연 |
2,036 | 3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