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89 @ 수선화(이해인) ::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|27|  2006-10-26 최인숙 8175 0
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0-30 이미경 8177 0
22849 [오늘 복음묵상]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|2|  2006-11-28 노병규 8177 0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04 이미경 81711 0
29751 오늘의 묵상(8월 29일) |16|  2007-08-29 정정애 81716 0
30889 오늘의 묵상(10월16일) |16|  2007-10-16 정정애 81713 0
31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1-25 이미경 8178 0
31874 오늘의 묵상(11월 28일) |16|  2007-11-28 정정애 81711 0
33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8-02-10 이미경 8177 0
36548 화를 내십시오.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 ...   2008-05-28 조연숙 8177 0
36649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6-02 신희상 8175 0
36667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  2008-06-03 장병찬 8176 0
38634 사제와 격화된 외적 활동 |3|  2008-08-25 장병찬 8173 0
41713 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2주일/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|1|  2008-12-05 원근식 8172 0
41809 참 행복을 위한 지혜를 청합니다. |3|  2008-12-09 노병규 8176 0
41901 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   2008-12-12 이부영 8173 0
44463 3월 9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09 노병규 81716 0
44529 분당요한성당 강론1-5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3-11 박명옥 8175 0
45182 십자가의 길 묵상 |5|  2009-04-06 허정이 8173 0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3 노병규 81715 0
583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귀 |4|  2010-09-01 김현아 81719 0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78 0
66447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2 노병규 81715 0
67643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2 노병규 81714 0
680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09 이미경 81716 0
68881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5 노병규 81712 0
690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이는 아름다움의 유혹 |1|  2011-11-22 김혜진 81711 0
7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7 이미경 81717 0
817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희망한다 |2|  2013-06-04 김혜진 81710 0
83100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05 김중애 81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