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351 1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7-17 김대군 8170 0
156712 매일미사/2022년 8월 4일 목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|1|  2022-08-04 김중애 8170 0
157053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/송 봉 모 신부 |1|  2022-08-20 김중애 8173 0
157694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21 김종업로마노 8174 0
158420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  2022-10-26 주병순 8170 0
159456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  2022-12-12 조재형 81712 0
1604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23-01-24 조재형 8177 0
1605 음악이 있는 성체조배 |5|  2012-12-27 이유희 8172 0
2386 21 04 12 월 어제 탄천 40분 동안 걸음 숙면을 못 하는 편이지 ...   2021-12-06 한영구 8171 1
870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 ...   2004-12-14 원근식 8160 0
10525 (320) 큰언니네 이웃 |10|  2005-04-19 이순의 8167 0
10951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19) |1|  2005-05-19 노병규 8163 0
11184 생각 하면   2005-06-05 김성준 8161 0
1147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30 박종진 8164 0
11968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(웰빙)을 추구하는 삶 |3|  2005-08-16 박영희 8165 0
122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9-08 노병규 8163 0
123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7 노병규 8162 0
139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2-03 박종진 8166 0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  2005-12-14 김은미 8162 0
14291 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 |3|  2005-12-18 노병규 8167 0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8 노병규 8165 0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  2005-12-29 양다성 8162 0
14656 보라! |2|  2006-01-03 이인옥 8163 0
14990 다마스커스의 성 요한 사제의 「신앙 선언」   2006-01-16 장병찬 8160 0
15142 철옹성 |6|  2006-01-22 이인옥 8168 0
17540 "바쁩니다~ 바빠요~" |11|  2006-05-01 조경희 8167 0
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|3|  2006-05-03 조경희 8166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166 0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07 이미경 8162 0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06-10-20 주병순 8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