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43 악한 세대   2005-11-30 장병찬 8153 0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  2005-12-06 김병철 8153 0
14349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 ...   2005-12-21 주병순 8151 0
1485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06-01-11 양다성 8151 0
15046 어딘가 오그라든 사람들 |4|  2006-01-18 이인옥 8159 0
15094 "크리스천 공동체의 원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1-20 김명준 8152 0
15468 시 * 눈 내리는 날 |4|  2006-02-06 이재복 8153 0
15559 [그리스도의 시] 요셉이 동정녀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  2006-02-10 장병찬 8150 0
16824 사순제5주일 중고등부 미사 강론   2006-04-01 심교린 8150 0
19656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4) /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 |19|  2006-08-10 박영희 81510 0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  2006-08-16 노병규 81511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8156 0
21252 ◆ 부끄러운 일기 . . . . . .[정호승 님] |11|  2006-10-08 김혜경 81510 0
22275 돈보스코의 의미 |6|  2006-11-10 양승국 81511 0
22592 작은시작 |4|  2006-11-21 이재복 8155 0
22669 토인비의 '청어 이야기' |18|  2006-11-23 이복선 8157 0
23637 [아침 묵상] 행복과 불행 |9|  2006-12-21 노병규 81510 0
2378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|3|  2006-12-25 주병순 8153 0
24208 노승발검(怒蠅拔劍), 견문발검(見蚊拔劍), 취문성뢰(聚蚊成雷), 조승모 ... |10|  2007-01-08 배봉균 8156 0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22 이미경 8157 0
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4 이미경 8157 0
28452 ** 거짓말 *** .. |1|  2007-06-27 강헌모 8151 0
289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7-21 이미경 81512 0
29714 허술한 믿음은 너를 아프게 한다. |5|  2007-08-27 유웅열 81510 0
29792 혼돈에서 아름다움을, 패배에서 승리를! |11|  2007-08-30 황미숙 8159 0
30537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03 노병규 81513 0
31474 오늘의 말씀(11월9일) |27|  2007-11-09 정정애 81511 0
31619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 입니다. |2|  2007-11-16 박수신 8151 0
32218 ◆ 하지 말라! 하시니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9|  2007-12-14 김혜경 81518 0
32873 ◆ 나에게 내리신 성령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1-11 김혜경 81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