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8 김명준 1,4813 0
131227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2|  2019-07-20 박윤식 1,5323 0
131236 마음을 털어놓을 때   2019-07-20 김중애 2,1673 0
131245 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 |1|  2019-07-21 박윤식 1,4093 0
131246 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^^* *♥* -울릉도 도동성 ... |3|  2019-07-21 김종업 1,6363 0
131249 말씀을 듣고 있었다.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. |1|  2019-07-21 최원석 1,2803 0
13125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) |1|  2019-07-21 김중애 1,5703 0
131263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2|  2019-07-22 박윤식 1,4043 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23 박윤식 1,3103 0
13130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|  2019-07-24 박윤식 1,4263 0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  2019-07-25 강만연 1,2243 0
131341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|1|  2019-07-26 최원석 1,1483 0
131362 연중 제17주일-모든기도의 모범 주님기도-배 광하 신부 |2|  2019-07-27 원근식 1,4273 0
131372 소박한 밥상   2019-07-27 김중애 1,4223 0
1313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8 김명준 1,2683 0
131396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 |2|  2019-07-29 박윤식 1,4663 0
13140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   2019-07-29 김중애 1,6233 0
131421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변질된사랑) |1|  2019-07-30 김중애 1,4573 0
131431 ■ 신앙인의 삶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|1|  2019-07-31 박윤식 1,1713 0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  2019-07-31 김중애 2,1833 0
131443 아름다운 사람   2019-07-31 김중애 1,2703 0
1314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   2019-08-02 강점수 1,1803 0
131490 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 |1|  2019-08-03 원근식 1,3893 0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2|  2019-08-03 박윤식 1,3433 0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 ...   2019-08-03 김중애 1,3333 0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  2019-08-04 박윤식 1,2563 0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  2019-08-05 김중애 1,8023 0
13154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9-08-05 김중애 1,3463 0
131547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... |1|  2019-08-06 박윤식 1,4493 0
1315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  2019-08-08 김중애 1,80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