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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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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김명준 |
1,4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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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27 |
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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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박윤식 |
1,5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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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36 |
마음을 털어놓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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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0 |
김중애 |
2,1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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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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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박윤식 |
1,4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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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46 |
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^^* *♥* -울릉도 도동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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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김종업 |
1,6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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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있었다.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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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최원석 |
1,280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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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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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1 |
김중애 |
1,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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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63 |
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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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박윤식 |
1,4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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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283 |
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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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박윤식 |
1,3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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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304 |
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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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박윤식 |
1,426 | 3 |
0 |
131321 |
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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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강만연 |
1,224 | 3 |
0 |
131341 |
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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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|
최원석 |
1,148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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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7주일-모든기도의 모범 주님기도-배 광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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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원근식 |
1,427 | 3 |
0 |
131372 |
소박한 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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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김중애 |
1,4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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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38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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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김명준 |
1,2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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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396 |
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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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박윤식 |
1,466 | 3 |
0 |
131407 |
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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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김중애 |
1,6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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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변질된사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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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중애 |
1,4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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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431 |
■ 신앙인의 삶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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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박윤식 |
1,171 | 3 |
0 |
131442 |
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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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김중애 |
2,183 | 3 |
0 |
131443 |
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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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김중애 |
1,2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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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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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강점수 |
1,1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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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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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원근식 |
1,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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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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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박윤식 |
1,3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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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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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중애 |
1,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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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08 |
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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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박윤식 |
1,2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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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39 |
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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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8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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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40 |
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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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3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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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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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6 |
박윤식 |
1,4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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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96 |
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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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8 |
김중애 |
1,8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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