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600 어떻게 해야 선한 인품을 키울 수 있을까? |1|  2019-08-09 이정임 1,1903 0
131601 ■ 십자가 지는 삶에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09 박윤식 1,1063 0
13160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2|  2019-08-09 정민선 1,3603 0
13161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|2|  2019-08-10 박윤식 8693 0
131626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19-08-10 최원석 9843 0
1316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을 건너뛰는 행복, 희생이나 헌신없는 성공 ...   2019-08-10 김중애 9593 0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  2019-08-13 박윤식 1,1413 0
13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   2019-08-14 강점수 1,0403 0
131756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|1|  2019-08-16 최원석 8933 0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19 박윤식 1,1373 0
131812 네가 완전한 사람 |2|  2019-08-19 최원석 9663 0
1318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 ... |2|  2019-08-19 정민선 1,2443 0
131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   2019-08-19 김중애 1,2903 0
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  2019-08-19 김중애 1,3813 0
131824 어머니의 무덤 |1|  2019-08-19 김중애 1,0673 0
1318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   2019-08-20 김중애 8883 0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1 김명준 1,0943 0
131869 정당한 삯을 주겠소   2019-08-21 최원석 8363 0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... |1|  2019-08-22 김동식 1,3213 0
1319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3|  2019-08-23 정민선 1,1123 0
131953 연중 제21주일-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-손 용환 신부 |1|  2019-08-24 원근식 1,0583 0
131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 ...   2019-08-25 김중애 9793 0
132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6 김명준 1,0783 0
13202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, 상호 신 ...   2019-08-26 김중애 8553 0
132098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  2019-08-29 최원석 6983 0
1321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1주간 금요일)『열 처 ... |1|  2019-08-29 김동식 1,4773 0
132122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30 박윤식 8983 0
1321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19-08-30 정민선 1,4263 0
132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8-31 김명준 1,1593 0
13216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늘나라는 은총인 동시에 요청, 선물인 동시에 ...   2019-08-31 김중애 98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