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38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|1|  2021-10-16 최원석 8151 0
1508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5) ’21.11.5. 금 |1|  2021-11-05 김명준 8151 0
151498 ■ 7. 다윗 가문 / 족보[1] / 1역대기[7] |2|  2021-12-10 박윤식 8153 0
151677 2021.12.19. [대림 제4주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 ... |2|  2021-12-19 김종업로마노 8151 0
155313 27 부활 제6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26 김대군 8151 0
156984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/송봉모신부 |1|  2022-08-17 김중애 8151 0
156985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. |1|  2022-08-17 김중애 8152 0
1576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9-17 김명준 8151 0
160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31) |2|  2023-01-31 김중애 8158 0
304 죽은척하는 신부   2003-06-07 박용순 8150 0
1440 용서 |10|  2011-07-28 조일봉 8151 0
9166 준주성범 제3권 11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조절함1~5   2005-01-23 원근식 8144 0
10463 골목에서   2005-04-16 이재복 8143 0
10517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  2005-04-19 장병찬 8141 0
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27) |3|  2005-05-27 노병규 8146 0
11348 야곱의 우물(6월 121일)-♣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(하 ...   2005-06-21 권수현 8142 0
11901 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|1|  2005-08-09 황순희 8146 0
12535 야곱의 우물(9월 27일)-->>♣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사마 ...   2005-09-27 권수현 8142 0
12558 † 타성과 회개와 변화   2005-09-28 송규철 8142 0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  2005-11-14 양다성 8141 0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41 0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  2005-12-08 장병찬 8141 0
14120 독선   2005-12-12 장병찬 8142 0
14419 성탄 |2|  2005-12-24 김성준 8142 0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  2005-12-30 곽두하 8140 0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  2006-01-04 조영숙 8148 0
15449 빛과 소금 !!! |1|  2006-02-05 노병규 8148 0
17205 두려워하지 마라   2006-04-17 김선진 8144 0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0 이미경 81413 0
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|12|  2006-06-01 박영희 81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