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600 ■ 28. 유다 통치의 최후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8] |1|  2022-03-06 박윤식 8183 0
156351 1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7-17 김대군 8180 0
157026 <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뵈온다는 것> |1|  2022-08-19 방진선 8181 0
157558 ★★★† 낙태는 예수님께 너무나 큰 고통을 끼치는 중죄이다. - [천상 ... |1|  2022-09-14 장병찬 8180 0
157694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21 김종업로마노 8184 0
158420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  2022-10-26 주병순 8180 0
161262 매일미사/2023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23-03-03 김중애 8180 0
377 기도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 |1|  2004-10-08 송규철 8182 0
402 Re: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  2004-11-01 송규철 1,2851 0
1403 생명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|1|  2011-01-19 김광순 8180 0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  2005-01-29 원근식 8171 0
1076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목요일]   2005-05-05 박종진 8172 0
11714 꿈(비젼)의 기초   2005-07-23 장병찬 8171 0
11817 야곱의 우물(8월 1일)-->>♣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 ...   2005-08-01 권수현 8171 0
1265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  2005-10-03 주병순 8171 0
12763 용기있는 신앙이 되자   2005-10-08 장병찬 8174 0
13490 ♣11월 1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1|  2005-11-13 조영숙 8178 0
13705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5-11-23 장병찬 8170 0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  2005-12-05 박규미 8171 0
15094 "크리스천 공동체의 원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1-20 김명준 8172 0
1555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1.관절염에 걸린 개 |3|  2006-02-10 박종진 8174 0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  2006-06-09 노병규 8177 0
19808 "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"   2006-08-16 노병규 81711 0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17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3851 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  2006-09-20 장병찬 8174 0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8 노병규 81710 0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31 양춘식 8176 0
26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4 이미경 8177 0
27823 광야 40년 인생..... (펌) |3|  2007-05-29 홍선애 8175 0
28452 ** 거짓말 *** .. |1|  2007-06-27 강헌모 8171 0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7-12 정복순 81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