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! ...   2019-11-25 김중애 1,3673 0
134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6 김명준 1,8013 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7 김명준 1,6313 0
134178 있을 때 잘 합시다.   2019-11-28 김중애 1,5263 0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9-11-29 박윤식 1,2593 0
1341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말 예상 날짜 ...   2019-11-29 김중애 1,3883 0
134194 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   2019-11-29 김중애 1,5143 0
13420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  2019-11-29 최원석 1,4593 0
13421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2|  2019-11-30 박윤식 1,2343 0
134219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  2019-11-30 김중애 1,4093 0
134226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|1|  2019-11-30 최원석 1,2153 0
1342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깨어 있어라!) |1|  2019-12-01 김중애 1,3993 0
134257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2|  2019-12-02 박윤식 1,3293 0
134284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19-12-03 박윤식 1,5393 0
134291 완전한 자   2019-12-03 김중애 1,4543 0
134322 굿뉴스에 제안 한 가지 드립니다. |3|  2019-12-04 강만연 1,3493 0
13433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이 없는 업적은 속 빈 강정, 혹은 연 ...   2019-12-05 김중애 1,3603 0
134352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19-12-06 박윤식 1,3683 0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  2019-12-07 박현희 1,4243 0
13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8)   2019-12-08 김중애 1,6573 0
134432 끈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성장   2019-12-09 김중애 1,5003 0
134449 ■ 그 한 마리 잃은 양 찾으시는 목자 곁에서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9-12-10 박윤식 1,3423 0
1344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주 앉아있는 그 자체가 기쁨이요 휴식, ...   2019-12-11 김중애 1,1873 0
134500 ■ 예수님과 요한은 신구약 인수 인계자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2-12 박윤식 1,0043 0
134508 차동엽 신부님(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 |1|  2019-12-12 김중애 1,6393 0
1345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죽음조차도 예수님의 ...   2019-12-14 김중애 1,5043 0
134566 참 행복한 삶 -기다리라, 기뻐하라,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2-15 김명준 2,5653 0
1345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성사)   2019-12-15 김중애 1,2173 0
134606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|1|  2019-12-16 최원석 1,1873 0
134630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  2019-12-17 김중애 1,0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