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35 ♥밀양의 福者 신석복 마르코 님의 순교 (순교일; 3월31일)   2021-03-29 정태욱 8131 0
15041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37) ’21.10.18. 월   2021-10-18 김명준 8131 0
15089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1 - 그 때 그 일이 없었더라면 上 (상트 ... |1|  2021-11-10 양상윤 8131 0
151702 매일미사/2021년 12월 20일 월요일[(자) 12월 20일]   2021-12-20 김중애 8131 0
152468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|1|  2022-01-24 김종업로마노 8130 0
152611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 ... |1|  2022-01-30 장병찬 8130 0
153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1-13/사순 제1주일)   2022-03-06 한택규 8131 0
156756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. |1|  2022-08-06 최원석 8132 0
157558 ★★★† 낙태는 예수님께 너무나 큰 고통을 끼치는 중죄이다. - [천상 ... |1|  2022-09-14 장병찬 8130 0
15812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11 박영희 8132 0
163066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4|  2023-05-23 조재형 8137 0
164205 연중 제14 주간 금요일 |3|  2023-07-13 조재형 8135 0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  2005-01-29 원근식 8121 0
9944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3-16) |1|  2005-03-16 노병규 8121 0
10222 야곱의 우물(4월 2 일)-♣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(정말이야? 사실 ...   2005-04-02 권수현 8121 0
10378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위대한 사랑1~3   2005-04-11 원근식 8122 0
11669 |3|  2005-07-19 김성준 8124 0
12537 [1분 명상]" 당신의 사랑을 닮게 하소서"   2005-09-27 노병규 8129 0
13900 나무   2005-12-03 김성준 8121 0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  2005-12-14 김인기 8122 0
14202 오시는 주님 |3|  2005-12-15 김창선 8124 0
14969 인연 |1|  2006-01-16 김성준 8123 0
14982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|4|  2006-01-16 노병규 8124 0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  2006-03-07 장병찬 8123 0
16805 구원의 보증수표 |4|  2006-03-31 양승국 81213 0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4-18 이미경 8128 0
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|7|  2006-12-01 조정제 8127 0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  2007-01-24 노병규 81212 0
24767 [잠깐 묵상]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는 |8|  2007-01-24 노병규 81210 0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7-12 정복순 81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