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736 ■ 축복을 가로채는 야곱[2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7] |1|  2020-03-13 박윤식 1,2733 0
136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4 김명준 1,2523 0
136750 3.14."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3-14 송문숙 1,1543 0
136759 ■ 잃어버린 에사우의 복[3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8] |1|  2020-03-14 박윤식 1,2223 0
136763 3.15.‘너는 하느님의 선물이 무엇인지, 또 네게 물을 청하는 내가 ... |1|  2020-03-15 송문숙 1,1383 0
136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,03,15)   2020-03-15 김중애 1,3983 0
13679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따스하고 환한 햇볕이 드리운다거나 멋진 무 ...   2020-03-16 김중애 1,3393 0
13679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우물가의 여인처럼   2020-03-16 김중애 1,1413 0
136806 하느님도 쉬셨습니다 |1|  2020-03-16 이정임 1,0083 0
136807 오늘의 감동적인 미담   2020-03-16 강만연 1,0613 0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  2020-03-18 김중애 1,8103 0
136861 3.19.“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하였습니다.”(마태 1,24). - ... |1|  2020-03-19 송문숙 1,2383 0
1368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0 김명준 1,3173 0
1369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2 김명준 1,3463 0
1369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믿나이다! 마귀의 존재를! |3|  2020-03-22 정민선 1,6523 0
137006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 |1|  2020-03-24 최원석 1,1743 0
137012 3.24.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- 양주 ...   2020-03-24 송문숙 1,3573 0
137020 여유있는 삶   2020-03-24 김중애 1,4493 0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  2020-03-25 정민선 1,8303 0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 ... |1|  2020-03-25 송문숙 1,6273 0
137053 신앙의 관점에서 세계적인 석학의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. |1|  2020-03-25 강만연 1,2503 0
137056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|1|  2020-03-26 최원석 9393 0
137059 3.26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.”(요한 5,42)- ... |1|  2020-03-26 송문숙 1,2873 0
137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6 김명준 1,4723 0
137081 3.27.“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. 나는 그분을 안다." - 양주 ... |1|  2020-03-27 송문숙 1,5553 0
137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토요일)『메시 ... |3|  2020-03-27 김동식 1,8103 0
13711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지속적으로 숙고되고 성찰되지 않은 배움의 ...   2020-03-28 김중애 1,2843 0
137120 부부란   2020-03-28 김중애 2,2163 0
13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9)   2020-03-29 김중애 1,9743 0
13715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|2|  2020-03-29 최원석 1,27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