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418 도란도란글방/ 버림받은 자의 하느님 (요한12:26~50)   2021-04-28 김종업 8120 0
149981 [연중 제26주일]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. (마르9 ...   2021-09-26 김종업 8120 0
15037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35) ’21.10.16. 토   2021-10-16 김명준 8121 0
151793 2021년 주님성탄대축일-빛으로 오시는 아기예수님 탄생을축하드립니다.. |1|  2021-12-24 김중애 8120 0
152406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  2022-01-21 김중애 8122 0
153669 매일미사/2022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1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0 김중애 8120 0
155532 ■ 6. 하만과 모르도카이의 갈등 / 에스테르기[6] |1|  2022-06-06 박윤식 8122 0
156086 거룩한 꽃자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04 최원석 8128 0
156181 [연중 제1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  2022-07-09 김종업로마노 8121 0
15739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  2022-09-05 미카엘 8120 0
157898 요셉이 실망하다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10-01 김중애 8123 0
157941 매일미사/2022년 10월 3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월요일] |1|  2022-10-03 김중애 8121 0
158136 매일미사/2022년 10월 12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|2|  2022-10-12 김중애 8121 0
159417 대림 제3 주일 |3|  2022-12-10 조재형 8128 0
160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2) |2|  2023-02-02 김중애 81210 0
252 땡볕아래바닷가모래사장을거닐고싶다   2002-07-29 알사탕 8127 0
9055 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  2005-01-14 원근식 8114 0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  2005-02-18 김성준 8112 0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  2005-02-28 유정자 8114 0
10015 슬피운 사연 3 |3|  2005-03-21 김창선 8114 0
10179 [복음묵상] 빵을 떼어 나누어 주신 주님처럼.....   2005-03-30 박미라 8112 0
10371 주님의 길 (펌)   2005-04-10 이현철 8112 0
1054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21 노병규 8113 0
11267 야곱의 우물(6월 14 일)-♣ 연중 제11주간 화요일(상처와 아픔의 ... |1|  2005-06-14 권수현 8113 0
11830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  2005-08-02 장병찬 8115 0
11981 (퍼온 글) 이렇게라도 효도할 수 있다는   2005-08-17 곽두하 8111 0
12054 야곱의 우물(8월 24일)-->>♣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하느님의 ... |2|  2005-08-24 권수현 8112 0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  2005-10-18 양다성 8111 0
13769 05-11-26 (토) "늘 깨어 기도 하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5-11-26 김명준 8111 0
13822 하느님 나라의 신비   2005-11-29 정복순 8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