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429 성스러운 호소   2014-12-23 임종옥 6660 0
9342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인류 진화행로에 동참 |4|  2014-12-23 사이버사목실 7200 0
93427 ♣ 12.24 수/ 비우고 낮추어 만나는 말구유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  2014-12-23 이영숙 8736 0
93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 ...   2014-12-23 김혜진 94510 0
93424 예수님 안에서 위로와 희망을   2014-12-23 이부영 8310 0
934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2-23 이미경 1,11312 0
93422 더욱 더 감사드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2-23 김은영 7266 0
93421 매일복음(2014.12.23)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릴 때   2014-12-23 김기욱 6772 0
93420 ♡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네번째』   2014-12-23 김동식 6720 1
93419 세례자 요한의 탄생 |1|  2014-12-23 주병순 5311 0
93418 ▶울력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4주간 화 ... |1|  2014-12-23 이진영 5973 0
93417 ♡ 아기의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2-23 김세영 97912 0
93416 내 입이 하느님을 찬미할 때까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2-23 노병규 6525 0
93415 행복하여라!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.......(시편 1, 1- ... |1|  2014-12-23 강헌모 7732 0
93414 ※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23일 『선한 의지』   2014-12-23 김동식 7170 0
93413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  2014-12-23 김중애 7750 0
93412 참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|1|  2014-12-23 김중애 7550 0
93411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23일 [(자) 대림 제4주간 화요일] |1|  2014-12-23 김중애 5550 0
9341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6장 34절』   2014-12-23 김동식 7210 0
93409 웃음이 있는 자에게는 가난이 없다. |1|  2014-12-23 유웅열 7672 0
93408 대림 제4주간 화요일 |3|  2014-12-23 조재형 72912 0
93407 촛불 |3|  2014-12-23 김성준 6880 0
93406 '즈카르야'의 사막체험 -침묵과 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6|  2014-12-23 김명준 1,39913 0
93405 Merry Christmas - Flash mob |3|  2014-12-23 최용호 6241 0
9340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앙인은 성인 이름을 영세 때 받아 |3|  2014-12-22 이기정 88810 0
93403 ♣ 12.23 화/ 사랑의 신비를 기다리는 침묵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|1|  2014-12-22 이영숙 9266 0
93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계약의 사자가 되는 길 |3|  2014-12-22 김혜진 93914 0
934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2-22 이미경 86010 0
93399 † 젬마 수녀님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4년12월22일. 대림 ...   2014-12-22 김동식 7782 0
93397 그분의 부르심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12-22 김은영 84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