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5 김명준 1,8183 0
138481 5.26.“아버지, 때가 왔습니다. ~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 ... |1|  2020-05-26 송문숙 1,8713 0
138517 ■ 요셉의 부탁[3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1] |1|  2020-05-27 박윤식 1,4293 0
138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8 김명준 1,6623 0
138557 5.29.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5-29 송문숙 1,1463 0
138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9 김명준 1,4163 0
138627 성령을 받아라. |1|  2020-05-31 최원석 1,4993 0
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. |1|  2020-05-31 강만연 1,5053 0
138642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세요 / 프란치스코 교황, 사랑 |1|  2020-05-31 이정임 1,5853 0
1386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1 김명준 1,7013 0
138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4 김명준 1,8443 0
1387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5 김명준 1,7643 0
1387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3|  2020-06-05 김은경 1,9883 0
138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6 김명준 1,7573 0
13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6)   2020-06-06 김중애 2,2883 0
138753 삼종기도 하시는 수도자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면서.... |1|  2020-06-06 강만연 1,8803 0
138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8 김명준 1,7523 0
138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6-09 김명준 1,9783 0
138810 6.10. 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 ... |1|  2020-06-10 송문숙 2,3023 0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5] |1|  2020-06-10 박윤식 1,7833 0
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1)   2020-06-11 김중애 1,9263 0
138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욕구가 커지면 삶의 의욕이 줄어든 ... |6|  2020-06-11 김현아 2,7073 0
138862 6.13.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니요’ ... |1|  2020-06-13 송문숙 1,8293 0
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.   2020-06-13 김중애 1,7973 0
138883 6.14.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20-06-14 송문숙 1,8093 0
138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4 김명준 1,7313 0
1388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가장 위대한 기적   2020-06-14 김중애 1,7153 0
13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5 김명준 1,7273 0
138923 칭찬을 받으면!   2020-06-16 김중애 1,8863 0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  2020-06-16 김중애 1,69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