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945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... |1|  2020-06-17 최원석 1,7303 0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8 김명준 1,6413 0
138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9 김명준 1,6653 0
1389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5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上 (오 ...   2020-06-20 양상윤 1,7373 0
139014 ■ 요셉의 죽음[5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40] |2|  2020-06-20 박윤식 2,1133 0
139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1)   2020-06-21 김중애 2,1873 0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 ... |2|  2020-06-22 박윤식 2,0793 0
139073 그의 이름은 요한 |1|  2020-06-24 최원석 2,0023 0
1390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5 김명준 1,7013 0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|1|  2020-06-25 최원석 1,7063 0
139106 6.26.“주님,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 ... |1|  2020-06-26 송문숙 1,9903 0
139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6-27 김명준 1,8573 0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6-27 송문숙 2,1653 0
139143 카르투시오 수도원 성소 식별 체험담 |8|  2020-06-27 강만연 2,3483 0
139144 6.28."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06-28 송문숙 1,5883 0
139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8)   2020-06-28 김중애 1,7063 0
139154 나 때문에 |1|  2020-06-28 최원석 1,5533 0
13916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|1|  2020-06-29 최원석 1,5423 0
139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1 김명준 1,7013 0
139215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  2020-07-01 김중애 1,9523 0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 ...   2020-07-02 송문숙 1,6333 0
139224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 |1|  2020-07-02 최원석 1,6333 0
139229 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  2020-07-02 김중애 2,0953 0
139230 삶이 곧 기도인 것을   2020-07-02 김중애 2,0803 0
139243 ■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[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6] |2|  2020-07-02 박윤식 1,7673 0
139246 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20-07-03 송문숙 1,8903 0
139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   2020-07-03 김중애 1,8823 0
1393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  2020-07-07 김은경 2,0413 0
139377 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  2020-07-09 송문숙 1,6893 0
139418 구약의 역사 설화 / 안소근 지음, 가톨릭출판사   2020-07-10 이정임 2,16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