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3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8회 *   2005-11-25 원근식 8101 0
13738 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  2005-11-25 조경희 8102 0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  2005-12-08 노병규 8104 0
14373 (427) 새벽 안심 |8|  2005-12-22 이순의 8106 0
14909 13일 야곱의 우물-자신의 들것/봉헌 준비 (14일째) |4|  2006-01-13 조영숙 8108 0
15964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(1) / 차동엽 신부 |1|  2006-02-27 노병규 8106 0
16582 하얀 고무신의 슬픈 추억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22 조경희 8108 0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  2006-04-30 조영숙 81015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108 0
22072 [강론] 사람, 사랑, 삶 - 사랑 나무 (상지종 신부) |4|  2006-11-04 장병찬 8103 0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  2006-11-17 노병규 8104 0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  2006-11-25 노병규 8106 0
22845 '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8 정복순 8103 0
23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2-18 이미경 8108 0
24090 [오늘 복음묵상]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ㅣ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1-04 노병규 8108 0
24946 [강론] 탈리타 쿰 !!!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1-30 노병규 8108 0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2-15 이미경 8109 0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3-05 이미경 8108 0
27393 오늘의 묵상(5월9일) |11|  2007-05-09 정정애 8107 0
27423 주님께 머무는 것. |4|  2007-05-10 윤경재 8106 0
27520 ** 린컨의 신앙 십계 ** |6|  2007-05-15 최익곤 8105 0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... |3|  2007-05-25 김명준 81011 0
28488 "슬기로운 사람" --- 2007.6.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 ... |2|  2007-06-28 김명준 8106 0
28896 접시꽃 이름을 묻는 이유 |7|  2007-07-17 윤경재 8107 0
30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05 이미경 81011 0
30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7-10-05 이미경 2382 0
31696 ♡ 마음의 그릇 ♡   2007-11-20 이부영 8103 0
31706 "만남의 여정(旅程)"   2007-11-20 김명준 8102 0
34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8-03-10 이미경 81018 0
35365 목자 |6|  2008-04-14 이인옥 81013 0
40835 33일 봉헌-제7일,집단적 인간성/바뇌 성모님의 메세지..4부   2008-11-11 조영숙 8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