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429 7.11.“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...   2020-07-11 송문숙 2,2063 0
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3 김명준 2,1333 0
139480 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|  2020-07-14 송문숙 2,3103 0
139505 7.15.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 ...   2020-07-15 송문숙 2,9003 0
139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6 김명준 2,3113 0
13952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|1|  2020-07-16 최원석 2,4143 0
139547 7.17.“‘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" - 양주 ...   2020-07-17 송문숙 2,3393 0
139561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...   2020-07-18 최원석 1,7353 0
139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8)   2020-07-18 김중애 1,9043 0
13959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판단대신 사랑을! |1|  2020-07-19 김중애 1,7543 0
139710 인간의 죄와 벌 |1|  2020-07-25 이정임 1,8333 0
139714 7.26.“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샀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0-07-26 송문숙 1,8923 0
139725 보물?   2020-07-26 최원석 1,7223 0
139787 <하늘 길 기도 (2392) ‘20.7.30. 목.>   2020-07-30 김명준 1,7503 0
1398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3|  2020-08-03 김은경 1,9623 0
139872 ■ 첫째 재앙-물이 피로 됨[2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 ... |1|  2020-08-03 박윤식 2,0503 0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  2020-08-04 최원석 1,6783 0
139889 홍수   2020-08-04 이정임 1,8123 0
139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0)   2020-08-10 김중애 1,8083 0
140000 죽음 뒤에 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?   2020-08-10 김중애 1,4843 0
140020 <하늘 길 기도 (2404) ‘20.8.11.화.>   2020-08-11 김명준 1,4013 0
140049 셈에서 아브라함까지 |1|  2020-08-12 이정임 1,6633 0
140062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|1|  2020-08-12 이정임 1,7993 0
140084 이집트로 간 아브람 |1|  2020-08-13 이정임 1,6633 0
140109 8.15.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8-15 송문숙 1,7303 0
140156 인 생 덕 목 (人 生 德 目)   2020-08-17 김중애 1,7643 0
14016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  2020-08-17 김은경 1,7683 0
140187 ■ 무교절[3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3] |1|  2020-08-18 박윤식 1,7293 0
140192 <하늘 길 기도 (2412) ‘20.8.19.수.>   2020-08-19 김명준 1,4183 0
140227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|1|  2020-08-20 이정임 1,6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