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287 이집트인 하가르를 만나 주신 주님의 천사   2020-08-23 이정임 1,4373 0
140300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(요한1,45-51) 내 ...   2020-08-24 강헌모 1,6063 0
140301 흠 없는 이가 되어라 |1|  2020-08-24 이정임 1,5843 0
140328 성모 마리아의 평생 동정   2020-08-25 이정임 1,5043 0
140336 6.26."겉은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,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 ...   2020-08-26 송문숙 1,6493 0
140404 기도는 기적을 준비합니다   2020-08-29 김중애 1,7193 0
140408 두려운 삶 |1|  2020-08-29 이정임 1,9223 0
140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0)   2020-08-30 김중애 1,7523 0
140434 안셀름 그륀의 기적 ㅣ 황미하 옮김 ㅣ 가톨릭출판사 |2|  2020-08-30 이정임 1,7283 0
140460 9.1. 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20-09-01 송문숙 1,6193 0
140475 창세 21,1-7 이사악이 태어나다를 읽고 |1|  2020-09-01 이정임 1,5353 0
140531 믿음의 초석 |1|  2020-09-04 이정임 1,5963 0
1405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와 사랑의 예언자   2020-09-06 김중애 1,4503 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9-07 송문숙 1,7993 0
140618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  2020-09-08 최원석 2,0243 0
140678 어디에서 예배하느냐보다, 어떻게 예배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. (양승국 ...   2020-09-10 박양석 2,0483 0
140680 9.11. 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9-11 송문숙 1,8983 0
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. |1|  2020-09-13 김중애 1,8253 0
140757 9.14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 양주 올리 ...   2020-09-14 송문숙 2,0553 0
14075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십자가 현양축일 (요한3,13-17) |1|  2020-09-14 강헌모 1,9693 0
140759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. |1|  2020-09-14 최원석 1,9303 0
140783 9.15."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  2020-09-15 송문숙 2,3843 0
140919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|1|  2020-09-21 이정임 1,6373 0
140925 <하늘 길 기도 (2446) ‘20.9.22. 화.>   2020-09-22 김명준 1,3963 0
140943 정녕 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 듯 ... |1|  2020-09-22 이정임 1,5963 0
140946 [9월 22일 수요일 (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] 양승국 스 ...   2020-09-22 박양석 1,6633 0
14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3)   2020-09-23 김중애 1,7443 0
140971 충만한 삶 -허무와 무지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0-09-24 김명준 1,9493 0
141017 ■ 성막 제조 기술자와 안식일[2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25 박윤식 1,8943 0
141023 9.26.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 - 양 ...   2020-09-26 송문숙 1,7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