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  2020-10-14 김명준 1,6263 0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  2020-10-14 김중애 1,8033 0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  2020-10-16 김명준 1,4253 0
141463 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|1|  2020-10-16 최원석 1,4993 0
141480 10.17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10-17 송문숙 1,8183 0
14150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선교의 첫걸음   2020-10-18 김중애 1,4813 0
14152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월요일(루카12,13-21) |1|  2020-10-19 강헌모 1,6523 0
141545 10.20.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- 양주 ...   2020-10-20 송문숙 1,5393 0
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... |1|  2020-10-20 박양석 1,4833 0
141560 10.21. 많이 맡기신 이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루카 12, ... |1|  2020-10-21 송문숙 1,5103 0
141573 평범한 생활   2020-10-21 김중애 1,4793 0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  2020-10-23 김중애 1,8013 0
141629 10.24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 ... |1|  2020-10-23 송문숙 1,3953 0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  2020-10-24 김명준 1,2243 0
14166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하나?   2020-10-25 김중애 1,4073 0
141664 흠숭   2020-10-25 김중애 1,3493 0
141674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(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율법보다 한 인간의 회복 ...   2020-10-25 박양석 1,3513 0
141675 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0-25 송문숙 1,6913 0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6493 0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  2020-10-28 김명준 1,4403 0
141743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30주간 목요일)믿음의 방패를 꼭 붙잡고, ... |1|  2020-10-28 박양석 1,7343 0
141745 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... |1|  2020-10-29 송문숙 1,8573 0
141748 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   2020-10-29 김명준 1,4083 0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  2020-10-30 김중애 1,7323 0
141787 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...   2020-10-30 박양석 1,5553 0
14179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토요일 (루가14,1.7- ...   2020-10-31 강헌모 1,5973 0
14181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  2020-11-01 최원석 1,2333 0
141827 양승국신부님(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월요일) ...   2020-11-01 박양석 1,3573 0
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   2020-11-02 김중애 1,5573 0
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|1|  2020-11-05 이정임 1,48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