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1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12-08 이미경 1,29213 0
93108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여덟번 째』   2014-12-08 김동식 9931 0
931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 씻김을 받을 필요가 없는 유일 ... |1|  2014-12-08 김혜진 1,0327 0
93106 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의 가치   2014-12-08 정선영 5901 0
9310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4-12-08 주병순 4581 0
93104 매일복음(2014.12.08) 원죄 없는 잉태   2014-12-08 김기욱 5041 0
93103 09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9장 순명하는 ...   2014-12-08 김동식 6270 0
93102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.   2014-12-08 유웅열 6472 0
93101 † 대림시기 은총 청하는기도.   2014-12-08 김동식 1,1630 0
93100 ▶눈처럼 깨끗한 선물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  2014-12-08 이진영 6935 0
93099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3장 자주 영성체함은 ...   2014-12-08 강헌모 4830 0
9309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08일 『새벽처럼 오시는 성모 ...   2014-12-08 김동식 7740 0
9309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필리 2장 16절』   2014-12-08 김동식 6300 0
93096 대림 제2주간 월요일   2014-12-08 이부영 6081 0
93095 영원을 위해 죽음을 받아 들여라. |1|  2014-12-08 김중애 5481 0
93094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 ...   2014-12-08 김중애 6000 0
93093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1|  2014-12-08 조재형 78611 0
93092 "너 어디 있느냐?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4-12-08 김명준 1,0288 0
93091 ♣ 12.8 월/ 받아들임이 낳은 사랑의 절정/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08 이영숙 1,0374 0
93090 매일복음(2014.12.07) 성령으로 주시는 세례 |1|  2014-12-07 김기욱 5261 0
930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연엔 출입금지 장치가 없습니다. |4|  2014-12-07 이기정 64210 0
93088 회개 / 송영진 신부님   2014-12-07 강헌모 1,0462 0
9308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2-07 이미경 1,05310 0
93086 ▶오푸스 데이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 ... |2|  2014-12-07 이진영 1,2176 0
93085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  2014-12-07 주병순 5531 0
93084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7일 [(자) 대림 제2주일]   2014-12-07 김중애 6300 0
93083 구원의 두 조건   2014-12-07 강헌모 7263 0
93082 대림 제2주일 |1|  2014-12-07 조재형 7579 0
93081 사막의 영성 -기쁨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2-07 김명준 1,25712 0
93080 ♣ 12.7 주일/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  2014-12-07 이영숙 83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