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55 언덕에서   2005-04-09 이재복 8083 0
107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07 노병규 8082 0
118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31 노병규 8081 0
12186 성령께 헌신하는 삶   2005-09-04 장병찬 8084 0
12666 가서 당신도 그렇게 행하시오   2005-10-03 정복순 8082 0
13610 가장 어려운 일/펌글 |1|  2005-11-19 노병규 80813 0
14222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   2005-12-16 임성호 8082 0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  2006-01-08 김광일 8081 0
15246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느님 나라 !!! |3|  2006-01-27 노병규 8087 0
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  2006-09-13 양승국 8087 0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  2006-09-29 노병규 8088 0
21820 * 늘 깨어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* (펌) |8|  2006-10-27 이현철 8086 0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0-28 노병규 80811 0
2277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 |13|  2006-11-26 배봉균 80810 0
22773 Re : 간디의 신발 한 짝 |4|  2006-11-26 배봉균 6229 0
22774 Re : 공자(孔子)의 신발 |6|  2006-11-26 배봉균 6577 0
23183 ◆ 땜쟁이 신부의 깨달음 . . . . . . . [권이복 신부님] |9|  2006-12-08 김혜경 8089 0
24579 삶을 즐겨라 !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. |3|  2007-01-18 유웅열 8084 0
24764 [오늘 복음묵상] 뿌려진 복음의 씨앗 ㅣ박상대 신부님 |2|  2007-01-24 노병규 8086 0
26360 침묵의 신비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3-26 박영희 8086 0
27364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5-08 정복순 8086 0
27424 (116)<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> |15|  2007-05-10 김양귀 80812 0
27444 '기억에 남는 말 한마디.' |3|  2007-05-11 유웅열 8083 0
27921 삼위일체대축일 기쁨 주간 되세요. |5|  2007-06-02 이중호 80810 0
28771 신비로운 자연 환경과 남아프리카 |4|  2007-07-11 최익곤 8087 0
28832 오늘의 묵상(7월14일) |13|  2007-07-14 정정애 80810 0
29821 (389) 예스터 데이 |13|  2007-08-31 유정자 80811 0
30481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09-30 노병규 8088 0
32458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  2007-12-24 김기연 8080 0
34562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16 노병규 80811 0
38543 삶과 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1 김광자 8088 0
40428 7) 집착이나 애착에서 벗어나는 훈련. |7|  2008-10-30 유웅열 8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