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107 1.2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21-01-28 송문숙 1,2213 0
14411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21-01-29 김중애 6793 0
144152 일곱 가지 행복   2021-01-30 김중애 1,4093 0
144154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  2021-01-30 김중애 9583 0
1441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교사는 제자의 가슴에 불을 ... |2|  2021-01-30 김현아 1,3173 0
144196 2.1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 ... |1|  2021-01-31 송문숙 9333 0
144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8) ‘21.2.1.일   2021-02-01 김명준 8603 0
144210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2|  2021-02-01 최원석 1,1503 0
144225 ■ 파스카 축제[1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9] |1|  2021-02-01 박윤식 8673 0
144234 봉헌의 날 |1|  2021-02-02 최원석 8523 0
144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2)   2021-02-02 김중애 1,0253 0
144244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21-02-02 김중애 1,0023 0
144245 좋은 아내   2021-02-02 김중애 1,0463 0
144267 평화의 근원   2021-02-03 김중애 1,3693 0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  2021-02-04 방진선 1,1853 0
144308 2.5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 났구나!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02-04 송문숙 1,3623 0
144323 십자가의 무게   2021-02-05 김중애 1,4483 0
144324 Re:십자가의 무게   2021-02-05 윤선자 7310 0
144334 2.6."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."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02-06 송문숙 1,2393 0
144335 왕따에게 보내는 엄마 같은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편지.   2021-02-06 강만연 9583 0
144350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  2021-02-06 김중애 9463 0
144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7)   2021-02-07 김중애 1,2263 0
144382 ■ 처녀성과 간음[20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5] |1|  2021-02-07 박윤식 1,0973 0
1443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5) ‘21.2.8.월 |1|  2021-02-08 김명준 9243 0
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8)   2021-02-08 김중애 1,2823 0
144407 2.9.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. ... |1|  2021-02-08 송문숙 1,1983 0
14444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1-02-10 최원석 1,1963 0
144456 2.11.“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... |1|  2021-02-10 송문숙 1,4263 0
144480 2.13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2-12 송문숙 1,2863 0
144527 2.14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1-02-13 송문숙 1,2643 0
1445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1) ‘21.2.14.일 |1|  2021-02-14 김명준 82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