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132 18 부활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17 김대군 8082 0
155397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도로 돌아올 수 있어요 |3|  2022-05-31 강만연 8081 0
156113 <아버지의 사랑은 또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것> |1|  2022-07-05 방진선 8081 0
156968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16 최원석 8086 0
159213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3|  2022-12-01 조재형 8088 0
1296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  2009-10-01 이근호 8084 0
8965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5-01-07 배기완 8073 0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2 노병규 8075 0
11933 * 거울 조각에 비친 얼굴 *   2005-08-13 노병규 8073 0
121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1 박종진 8075 0
12464 야곱의 우물(9월 23일)-->>♣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( ...   2005-09-23 권수현 8073 0
12653 (393) 꼬리모음 |3|  2005-10-02 이순의 8076 0
12707 (퍼온 글) 모두 공짜란다   2005-10-05 곽두하 8071 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  2005-10-27 노병규 80710 0
13661 나목   2005-11-21 이재복 8071 0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  2005-12-15 양다성 8071 0
14814 남자 or 여자 |2|  2006-01-10 노병규 8075 0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  2006-01-15 박규미 8071 0
15076 ..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|2|  2006-01-19 주병순 8071 0
15099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4|  2006-01-20 주병순 8071 0
16526 성령이 오시면...   2006-03-20 임성호 8070 0
17589 사진 묵상 - 봄의 대지 |12|  2006-05-03 이순의 8073 0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08 조경희 8075 0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  2006-06-16 박영희 8075 0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  2006-06-29 노병규 8078 0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02 이미경 8076 0
20002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8-24 정복순 8073 0
20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31 이미경 8076 0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  2006-09-09 노병규 80712 0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  2006-09-13 박영희 8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