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704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  2021-03-31 김중애 1,1323 0
145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1)   2021-04-01 김중애 1,6033 0
145796 4.2.(성 금요일 )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4-01 송문숙 1,8083 0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4-02 송문숙 1,7743 0
14589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는 주님 부활의 기쁜 소식, 결국 각자의 ... |2|  2021-04-05 박양석 1,1733 0
14595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은 공상이 아니었습니 ... |2|  2021-04-08 박양석 2,1313 0
145957 4.9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4-08 송문숙 1,8233 0
1459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용서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... |3|  2021-04-10 김현아 2,3873 0
146016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: 위로부터 태어난 사람들,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... |1|  2021-04-11 박양석 2,1703 0
146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진리의 증언을 믿지 않으면 진 ... |5|  2021-04-14 김백봉 1,6023 0
146090 4.15. “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  2021-04-14 송문숙 1,5483 0
146100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  2021-04-15 김중애 1,7343 0
146103 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   2021-04-15 강헌모 1,6163 0
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 ...   2021-04-15 최원석 1,3733 0
146114 4.16.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 ...   2021-04-15 송문숙 1,9763 0
146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있는 만큼 사랑이 없는 ... |2|  2021-04-16 김백봉 2,2593 0
146144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다. |1|  2021-04-17 최원석 1,3863 0
146163 4.18. “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습 ... |1|  2021-04-17 송문숙 1,1333 0
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|1|  2021-04-19 강만연 1,6043 0
146222 꿈꾸다 가는 인생   2021-04-20 김중애 1,5133 0
146247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21-04-21 김중애 1,4503 0
146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내가 속한 세상은 내가 먹는 ‘ ... |1|  2021-04-22 김백봉 1,8303 0
146313 4.24. “영은 생명을 준다. ~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 ... |2|  2021-04-23 송문숙 1,4603 0
146351 나는 착한 목자이다. |2|  2021-04-25 최원석 1,2823 0
146410 4.28.“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21-04-27 송문숙 1,8503 0
1464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. 하 ...   2021-04-27 박양석 1,2513 0
146412 정진석 추기경님 선종   2021-04-27 최원석 1,2843 0
1464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면 왕과 종이 생긴다. 그래 ... |3|  2021-04-28 김백봉 1,5923 0
14646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께 항복합시다! 그분 손길에 우리 존재 ... |1|  2021-04-29 박양석 1,1973 0
1465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하느님 부재(不在)는 곧 의미의 부재요, ... |1|  2021-05-02 박양석 1,77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