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405 죽을 지경인데도 구조대를 안 불러요. |3|  2014-10-30 이기정 80710 0
927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16 이미경 8076 0
93479 메시아 |1|  2014-12-26 김중애 8071 0
94520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우경민 신부(살레시오회) -2015년 ...   2015-02-10 김동식 8072 0
95054 그 뜻을 이루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03-06 김은영 8074 0
95082 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년03월07일(사순 2주 ...   2015-03-07 김동식 8073 0
95160 †『오늘의 복음 강론』<의정부교구 송산본당 상지종 신부>『2015년 0 ... |1|  2015-03-10 김동식 8073 0
95297 ◆[믿을 만한 분을 소개하자면 |6|  2015-03-15 이기정 80710 0
95735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1|  2015-04-02 이부영 8071 0
97912 뼈아픈 순교와 사랑의 순교자인 어머니   2015-07-08 김중애 8070 0
99464 임마누엘   2015-09-26 김중애 8070 0
99722 ♥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 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5-10-09 장기순 8075 0
99909 행복한 사람이 사랑으로만 할 수 있는 선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10-19 노병규 8074 0
99914 "하늘에 담긴 하늘의 터"(10/19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  2015-10-19 신현민 8071 0
100221 "모름이 믿음의 진리를 안긴다"(11/3) =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5-11-03 신현민 8073 0
100403 기도와 행동 |1|  2015-11-12 김중애 8071 0
101806 각가지 재능을 사람에 따라 알맞게 나눠주셨다.   2016-01-17 유웅열 8071 0
102672 "나는 너에게"(2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2-22 신현민 8072 0
10478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6-06-09 주병순 8071 0
105306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6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  2016-07-06 김중애 8070 0
106050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6-08-13 주병순 8072 0
10695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29 김명준 8071 0
13547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20-01-21 최원석 8072 0
150878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9일 |1|  2021-11-09 정호 8071 0
151696 간추린 사회 교리 ... 정의! |2|  2021-12-19 김대군 8071 0
151756 ■ 5. 계약 궤 옮김 실패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0] |1|  2021-12-22 박윤식 8072 0
153932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,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 ... |1|  2022-03-22 최원석 8073 0
156193 10 연중 제15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09 김대군 8070 0
156523 매일미사/2022년 7월 26일 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... |1|  2022-07-26 김중애 8070 0
15721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  2022-08-27 미카엘 8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