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310 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9-01 김대군 8071 0
160580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2|  2023-01-31 조재형 80710 0
8956 믿음(3) |1|  2005-01-07 김성준 8061 0
9869 야곱의 우물(3월 11 일)매일성서묵상-♣ 나는 주님을 알고 있는가? ... |3|  2005-03-11 권수현 8062 0
10097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주간 금요일]   2005-03-25 박종진 8060 0
10143 준주성범 제3권 54장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4~6   2005-03-28 원근식 8061 0
10241 야곱의 우물(4월 3일)매일성서묵상-♣ 부활 제2주일 ♣   2005-04-03 권수현 8060 0
10934 세상이 주는 평화 와는 다른 평화 |4|  2005-05-18 김금주 8065 0
1129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06-16 박종진 8065 0
12095 야곱의 우물(8월 27일)-->>♣성녀 모니카 기념일(각자에게 맞는 재 ... |3|  2005-08-27 권수현 8063 0
1213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31 노병규 8064 0
12416 바로 잡게 하소서.   2005-09-20 김성준 8062 0
12651 분별력과 원숙함을 갖추어야 할 노년기 |4|  2005-10-02 박영희 8065 0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4 노병규 8066 0
13191 [1분 묵상]" 무엇이 진정한 기쁨인가? "   2005-10-31 노병규 8065 0
13225 운명을 바꾸는 길   2005-11-01 황미숙 8063 0
13428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5-11-10 장병찬 8068 0
13447 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|2|  2005-11-11 주병순 8062 0
14731 "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(딸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6-01-06 김명준 8065 0
16180 영적 파탄 |12|  2006-03-07 황미숙 80613 0
17512 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   2006-04-30 정복순 8061 0
17825 † 어떤 예수회 신부님의 이야기 |2|  2006-05-15 송규철 80613 0
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6-03 이미경 8066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065 0
18847 우리가 벗어야 할 4가지 껍질 |4|  2006-07-05 장병찬 8067 0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  2006-08-29 유낙양 8064 0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  2006-09-19 이현철 8065 0
21519 내 마음이 딱 중심을 잡으면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23|  2006-10-16 박영희 8066 0
22285 지옥에 간 테레사 수녀/ 옮겨온 글 |3|  2006-11-11 노병규 8064 0
226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1. 신앙과 이성 (마르 16,1~8) |3|  2006-11-23 박종진 80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