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592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.>   2025-10-16 최원석 831 0
185591 10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16 강칠등 832 0
185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악, 무지의 병 “회개와 믿음의 의화 ... |1|  2025-10-16 선우경 973 0
185587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,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...   2025-10-16 최원석 1131 0
185586 이영근 신부님_ “불행하여라. ~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 ...   2025-10-16 최원석 712 0
185585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!   2025-10-16 최원석 1022 0
18558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. |1|  2025-10-16 김종업로마노 933 0
1855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)   2025-10-16 한택규엘리사 790 0
185582 인공지능은 인간지능에서 갈려 나가 인간이 될 수 없다보니 사람들은 |1|  2025-10-16 우홍기 1410 0
185579 오늘의 묵상 [10.16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16 강칠등 953 0
185578 [슬로우 묵상] 아름다운 무덤, 침묵하는 양심 - 연중 제28주간 목요 ... |3|  2025-10-15 서하 1214 0
185577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  2025-10-15 우홍기 1040 0
185576 [연중 제28주간 수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   2025-10-15 박영희 1024 0
185574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|5|  2025-10-15 조재형 18011 0
185573 전 그분을 용서해드리고 싶습니다.   2025-10-15 이경숙 980 0
185572 발광.......슈   2025-10-15 이경숙 1030 0
185571 당신이 몰랐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 / 조선 대목구 초대 교구장 “브뤼기 ...   2025-10-15 사목국기획연구팀 1000 0
185570 [슬로우 묵상] 불행의 반대편에는 사랑이 있다-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 ...   2025-10-15 서하 1175 0
185567 의로워야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.   2025-10-15 우홍기 900 0
185566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15 최원석 792 0
185565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  2025-10-15 최원석 1181 0
185564 송영진 신부님_<위선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‘나 자신의 문제’입니다.>   2025-10-15 최원석 872 0
185563 이영근 신부님_ 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~의로움과 하느님 ...   2025-10-15 최원석 1174 0
185562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!   2025-10-15 최원석 963 0
185561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  2025-10-15 우홍기 1160 0
185560 10월 15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15 강칠등 1105 0
185559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결과는 죽기 전에도 구현되기도 한다   2025-10-15 우홍기 1090 0
185558 오늘의 묵상 [10.15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15 강칠등 1114 0
1855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행복하여라, 회개한 이들! “무지에 대한 답은 |1|  2025-10-15 선우경 1125 0
185556 김종업 로마노 신학 비판-고해성사 보라고 하셨는데 안보고 부정하는 것도 ...   2025-10-15 우홍기 96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