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305 ■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(루카 5,17-26)   2024-12-08 박윤식 451 0
1783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음: 사흘만 있으면 가죽옷이 ...   2024-12-08 김백봉7 956 0
178301 12월 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08 강칠등 582 0
178300 오늘의 묵상 (12.08.대림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08 강칠등 422 0
17829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24-12-08 주병순 380 0
178298 예수고난회 박탱뤈 신부님의 [12월 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2-08 이기승 492 0
178297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 |3|  2024-12-08 조재형 1886 0
178296 [대림 제2주일 나해, 인권주일]   2024-12-08 박영희 635 0
17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2-08 김명준 341 0
178294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.   2024-12-08 김중애 631 0
178293 포기 천사 |1|  2024-12-08 김중애 663 0
178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8)   2024-12-08 김중애 1057 0
178291 매일미사/2024년12월8일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회 ...   2024-12-08 김중애 1170 0
178290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‘온 삶’의 변화입니다.>   2024-12-08 최원석 333 0
178289 이영근 신부님_“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”(루카 ...   2024-12-08 최원석 904 0
178288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  2024-12-08 최원석 391 0
178287 반영억 신부님_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 |1|  2024-12-08 최원석 413 0
178286 양승국 신부님_보다 맑은 정신으로 깨어있기 위해서 사막 체험은 필수입니 ... |1|  2024-12-08 최원석 474 0
1782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3,1-6 /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사 ...   2024-12-08 한택규엘리사 90 0
178284 대림 제2주일 : 우리도 하느님으로부터 탄핵이 되지 않으려면   2024-12-08 강만연 752 0
178283 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|1|  2024-12-08 장병찬 140 0
178282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70 0
178281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100 0
178280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2-08 장병찬 100 0
178275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(루카 3,1-6)   2024-12-07 박윤식 561 0
1782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2주일: 루카 3, 1 - 6   2024-12-07 이기승 664 0
1782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광야의 삶을 사는 이가 존경 ... |1|  2024-12-07 김백봉7 674 0
17827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24-12-07 주병순 220 0
178268 12월 7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07 강칠등 474 0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12-07 강칠등 4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