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1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를 살리는 리더, 기를 죽이는 리 ... |1|  2021-07-05 김백봉 7,9723 0
148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  2021-07-06 김중애 7,6143 0
1482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지금 속한 세상을 찢을 용기 ... |1|  2021-07-09 김백봉 6,9183 0
148244 7.12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 양주 올 ... |2|  2021-07-11 송문숙 7,9113 0
14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2)   2021-07-12 김중애 6,8343 0
1482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 두려워할 줄 아는 지도자, ... |4|  2021-07-12 박양석 7,6333 0
1482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이 주는 회개란? 아빠가 걷는 ... |1|  2021-07-12 김백봉 7,1553 0
148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   2021-07-13 김중애 6,9673 0
148273 불행하여라, 너 코라진아! 불행하여라, 너 벳사이다야!----회개 .. |1|  2021-07-13 최원석 7,5013 0
148288 7.14. "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... |3|  2021-07-13 송문숙 5,9153 0
14828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내 성화(聖化)의 도구는 기쁨과 미 ... |3|  2021-07-13 박양석 7,3633 0
14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4) |1|  2021-07-14 김중애 9,3523 0
148295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서,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 ... |1|  2021-07-14 최원석 8,0873 0
148332 7.16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7-15 송문숙 5,2543 0
148339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  2021-07-16 김중애 4,0183 0
1484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기적이란? 전에는 어리고 미성숙해서 ... |3|  2021-07-18 박양석 3,3053 0
148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가 지옥이라 느낄 때 구원자가 ... |1|  2021-07-18 김백봉 5,0173 0
148418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 |1|  2021-07-19 최원석 3,8243 0
148425 고통 속에서 찾는 하느님 |2|  2021-07-19 강만연 3,1213 0
148449 ■ 3. 다윗이 승전가를 바침 / 부록[3] / 2사무엘기[28] |1|  2021-07-20 박윤식 4,2453 0
148461 내적 기도에서의 여러 가지 체험   2021-07-21 김중애 3,3063 0
148476 7.22. “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7-21 송문숙 3,9233 0
14852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하느님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... |2|  2021-07-23 박양석 3,6573 0
1485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찾기만 하면 내 기분을 바꿔줄 성령 ... |1|  2021-07-23 김백봉 5,6963 0
148552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|1|  2021-07-25 김중애 6,2403 0
1485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모님이란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 ... |2|  2021-07-25 박양석 3,9993 0
1485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비유로 소통해야 하는 삼위일 ... |1|  2021-07-25 김백봉 5,4003 0
148575 미소는 집안의 행복   2021-07-26 김중애 3,8413 0
148581 하늘 나라는 |1|  2021-07-26 최원석 4,1713 0
148597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  2021-07-27 김중애 4,8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