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175 8.21.성 김대건 안드레아 탄생 200주년 기념미사 - 양주 올리베다 ... |2|  2021-08-20 송문숙 4,2893 0
149187 그리스도인? |1|  2021-08-21 최원석 3,3793 0
149200 하느님을 선택한 것에 대한 기회비용 |2|  2021-08-22 강만연 3,0773 0
149230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! |1|  2021-08-23 최원석 3,4833 0
1492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런 사람 꼭 옆에 두세요. |2|  2021-08-23 김백봉 3,8313 0
1492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 사랑 안에 일치된 친교의 공동 ... |3|  2021-08-23 박양석 3,8023 0
149239 8.24.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  2021-08-23 송문숙 3,2453 0
14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4) |1|  2021-08-24 김중애 3,9833 0
149268 8.25“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,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더러운 것으로 ... |3|  2021-08-24 송문숙 3,6853 0
149283 ♥福者 최여경 마티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8월27일) |1|  2021-08-25 정태욱 3,6683 0
149287 ■ 25. 솔로몬의 죽음 / 솔로몬의 통치[1] / 1열왕기[25] |2|  2021-08-25 박윤식 4,5633 0
149291 8.26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” - 양주 ... |3|  2021-08-25 송문숙 3,4103 0
149305 은총(발렌타인 L 수자: 님은 바람 속에서) |3|  2021-08-26 강만연 3,4613 0
149314 모니카 성녀의 눈물 |1|  2021-08-27 강만연 3,7883 0
149315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. |1|  2021-08-27 최원석 3,1113 0
149320 하늘 나라 공동체의 삶 -깨어 있는, 슬기로운, 거룩한 삶- 이수철 ...   2021-08-27 김명준 4,7643 0
149326 오늘   2021-08-27 김중애 3,6673 0
149356 8.29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8-28 송문숙 3,7803 0
1493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보람되고 의미와 가치로 충만한 ... |3|  2021-08-28 박양석 3,1493 0
149380 ■ 2. 남과 북이 갈라짐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27 ... |2|  2021-08-29 박윤식 3,3943 0
1493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막연히’ 사는 사람은 죽음도 ‘막 ... |3|  2021-08-29 김백봉 5,1543 0
149383 8.30."오늘 이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." - 양주 ... |2|  2021-08-29 송문숙 4,2983 0
149418 권위   2021-08-31 최원석 3,4743 0
1494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교자의 포인트: 거기가 정말 물 ... |1|  2021-09-01 김백봉 4,6363 0
14946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91) ’21.9.2. 목   2021-09-02 김명준 3,3373 0
149501 9.4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09-03 송문숙 4,0553 0
149524 9.5.“에파타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  2021-09-04 송문숙 4,0513 0
149562 손이 오그라든 사람 |1|  2021-09-06 최원석 3,6933 0
1495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관계가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...   2021-09-07 김백봉 4,2263 0
149588 9.8.성모 성탄 대축일.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9-07 송문숙 4,4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