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3)   2021-10-03 김중애 1,3023 0
150148 사마리아인   2021-10-04 최원석 1,0753 0
1501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주님께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소중했지만 ... |1|  2021-10-04 박양석 9433 0
150154 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... |1|  2021-10-04 송문숙 1,2113 0
150163 정작 중요한 것   2021-10-05 최원석 9073 0
1502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  2021-10-08 이혜진 7383 0
150223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  2021-10-08 김중애 1,3503 0
150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0)   2021-10-10 김중애 1,3283 0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 ... |1|  2021-10-10 박양석 1,0213 0
150272 10.11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 ... |2|  2021-10-10 송문숙 1,1753 0
150282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  2021-10-11 최원석 7693 0
150289 10.12.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 ... |1|  2021-10-11 송문숙 1,3013 0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  2021-10-12 김중애 1,6333 0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  2021-10-12 김중애 1,0313 0
150317 성공적 화법과 비성공적 화법   2021-10-13 김중애 1,1753 0
150331 하느님 자랑 -진인사대천명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  2021-10-14 김명준 1,5163 0
150338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  2021-10-14 김중애 1,2683 0
15035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2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... |4|  2021-10-15 이혜진 7553 0
150368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16일 |2|  2021-10-15 정호 8483 0
150384 ■ 10. 수넴 여자와 그의 아들[2]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... |1|  2021-10-16 박윤식 9783 0
150400 내 잔 |2|  2021-10-17 최원석 1,0103 0
150427 10.19.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 - 양 ... |1|  2021-10-18 송문숙 1,3323 0
150442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  2021-10-19 김중애 1,0573 0
1504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는 잘하는 것을 원하실까, ... |1|  2021-10-19 김백봉 1,4433 0
150469 ■ 13. 게하지의 탐욕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3 ... |2|  2021-10-20 박윤식 6443 0
1504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붙으면 가장 먼저 하게 ... |1|  2021-10-20 김백봉 1,3883 0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  2021-10-20 송문숙 1,2043 0
150481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|2|  2021-10-21 최원석 7723 0
1504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인간은 저절로 사탄이 되어가는가 ... |1|  2021-10-21 김백봉 1,2893 0
1505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틈만 나면 우리 때문에 아 ... |1|  2021-10-22 박양석 8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