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724 ◆ 저는 아직 속물 |5|  2014-11-17 이기정 98311 0
92723 ♣ 11.18 화/ 나누고 되돌리는 회개와 사랑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  2014-11-17 이영숙 1,3002 0
927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전 왜 뜨거운 걸까요?" |1|  2014-11-17 김혜진 1,0359 0
92721 존재하는 분 그대로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4-11-17 김은영 7525 0
92719 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얻은 결과   2014-11-17 유웅열 9910 0
9271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4-11-17 주병순 6401 0
92717 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|1|  2014-11-17 김중애 7241 0
92716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 ...   2014-11-17 김중애 7150 0
9271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르 10장 27절』 |1|  2014-11-17 김동식 8480 0
9271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17일 『죽음의 문턱』   2014-11-17 김동식 8220 0
92712 ▶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 ... |1|  2014-11-17 이진영 7617 0
927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4-11-17 이미경 1,08013 0
92710 준주성범 : 제3권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 |1|  2014-11-17 강헌모 5581 0
92709 탈렌트에 대한 부정적이고 이기적 소심으로 접근한 결과 |1|  2014-11-17 유웅열 7631 0
92708 구원의 길 -주님을 찾음, 만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  2014-11-17 김명준 1,2407 0
9270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5|  2014-11-17 조재형 8039 0
92706 ♡ 믿음의 눈을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1-17 김세영 1,29812 0
92705 ♣ 11.17 월/ 사랑을 품은 나의 예루살렘 여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 ... |1|  2014-11-17 이영숙 1,1225 0
92704 ◆ 인격을 내걸고라도 애기들처럼 |4|  2014-11-16 이기정 85910 0
927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16 이미경 9097 0
927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16 이미경 8076 0
927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...   2014-11-16 김혜진 9446 0
1866 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 |13|  2014-11-16 문병훈 3,4518 0
92700 그리스도의 향기// ‘기회의 문’을 연 편지   2014-11-16 정선영 5942 0
9269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4-11-16 주병순 5791 0
92698 ▶그분 손안에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2|  2014-11-16 이진영 7276 0
92697 어진 하느님, 모진 하느님?   2014-11-16 강헌모 7953 0
9269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로마 8장 28절』   2014-11-16 김동식 6861 0
92695 기도하는 자세   2014-11-16 김중애 1,8460 0
92694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16일 주일 [(녹) 연중 제33주일 (평 ...   2014-11-16 김중애 6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