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5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초대 교회 전교의 패러다임: 특별하 ... |1|  2021-10-23 김백봉 1,1003 0
150544 너와 함께 |1|  2021-10-24 최원석 1,0203 0
15056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2|  2021-10-25 최원석 8733 0
1505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 ... |2|  2021-10-25 김백봉 1,4783 0
150577 10.26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21-10-25 송문숙 1,4163 0
150593 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 |2|  2021-10-26 이정임 1,0193 0
150599 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,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 ... |1|  2021-10-27 최원석 7413 0
15060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|1|  2021-10-27 김중애 1,0193 0
150618 10.28.루카 6, 12-19(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) - 양주 ... |1|  2021-10-27 송문숙 1,1503 0
150621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|1|  2021-10-28 최원석 7433 0
150628 하늘나라에 있는 시간   2021-10-28 김중애 1,0923 0
150637 10.29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... |2|  2021-10-29 송문숙 8963 0
150651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 |1|  2021-10-29 최원석 8953 0
1506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겸손은 모든 덕행의 최고봉이자 기초 ... |2|  2021-10-29 박양석 9043 0
150715 행복하여라 |1|  2021-11-01 최원석 5403 0
150723 11.2..위령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11-02 송문숙 9733 0
15072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  2021-11-02 최원석 8563 0
1507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 ...   2021-11-03 박양석 1,0453 0
150766 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11-03 송문숙 1,1593 0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... |1|  2021-11-04 최원석 6393 0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  2021-11-05 김중애 1,6993 0
1508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없는 기도: 뱀의 소굴로의 초 ... |1|  2021-11-06 김백봉 1,2983 0
150827 11.7."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1-11-06 송문숙 1,0993 0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  2021-11-07 김중애 1,1863 0
150849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 |2|  2021-11-08 최원석 8593 0
150855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  2021-11-08 김중애 1,2023 0
150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0)   2021-11-10 김중애 1,2443 0
150905 입타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. 얼마나 다행인가! |2|  2021-11-10 이정임 1,2023 0
150913 태교의 모범 |1|  2021-11-10 이정임 6253 0
150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1)   2021-11-11 김중애 1,3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