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924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2|  2021-11-11 최원석 1,0693 0
150933 11.12.“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... |3|  2021-11-11 송문숙 1,1243 0
150945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. |2|  2021-11-12 최원석 9923 0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맞지 ... |1|  2021-11-12 김백봉 1,6883 0
150959 황 혼   2021-11-13 김중애 1,4973 0
150962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  2021-11-13 김명준 1,2963 0
150984 가난한 이들 |2|  2021-11-14 최원석 8453 0
150997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  2021-11-15 김중애 7933 0
151011 11.16.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... |1|  2021-11-15 송문숙 9873 0
151013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 |1|  2021-11-16 최원석 6523 0
151050 11.17.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~!” ... |1|  2021-11-17 송문숙 9083 0
151063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. |1|  2021-11-18 최원석 7883 0
151068 11.19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 ... |1|  2021-11-18 송문숙 9773 0
1510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69) ’21.11.19. 금 |1|  2021-11-19 김명준 7223 0
151089 11.20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11-20 송문숙 9893 0
151095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.   2021-11-20 김중애 7663 0
1511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0) ’21.11.20. 토   2021-11-20 김명준 7663 0
1511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보다 진리의 증언   2021-11-20 김백봉 1,0803 0
1511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만이 지닌 죽음을 기억할 수 있 ...   2021-11-22 김백봉 1,1693 0
15115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불멸의 성전 건립을 위해서는 속화되 ...   2021-11-22 박양석 8873 0
151161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  2021-11-23 김중애 1,1363 0
151168 허물어 질 때가 올것이다 |1|  2021-11-23 최원석 9523 0
151196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|2|  2021-11-25 최원석 7963 0
15122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  2021-11-26 김중애 1,0823 0
151232 내 말은 |1|  2021-11-26 최원석 8933 0
151244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|1|  2021-11-27 김중애 1,1253 0
151261 11.28.“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... |1|  2021-11-27 송문숙 1,0613 0
151289 이런 믿음 |1|  2021-11-29 최원석 9863 0
151296 11.30."그들은 “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|1|  2021-11-29 송문숙 8763 0
1513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1) ’21.12.1. 수 |1|  2021-12-01 김명준 68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