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430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22-06-01 주병순 8050 0
155489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.   2022-06-04 최원석 8050 0
156897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환경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8-13 김중애 8051 0
157915 [연중 제27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2-10-02 김종업로마노 8051 0
161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9) |2|  2023-03-09 김중애 8058 0
16243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25 박영희 8052 0
328 다시 글을 올리는 기쁨...   2004-01-09 이은정 8051 0
329 [RE:328] 수녀님, 건강하시기를...   2004-01-13 한시몬 1,1120 0
433 Re:다시 글을 올리는 기쁨...   2004-12-13 김재헌 9150 0
9070 오! 예수님...   2005-01-15 양태석 8041 0
9651 (281) 나는 그렇게 되기 싫었을까? |9|  2005-02-26 이순의 8049 0
9756 준주성범 제3권 37장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1~5   2005-03-03 원근식 8045 0
10932 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5-18 박종진 8046 0
1183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3 노병규 8042 0
11861 실천할 자신은 있는가요?   2005-08-04 박석근 8042 0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  2005-10-15 노병규 8046 0
14782 여기에 내 마음에 드는 나의 종이 있다.   2006-01-09 양다성 8041 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  2006-01-14 주병순 8040 0
1719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3일째 ◈ |2|  2006-04-17 조영숙 8044 0
17662 13번째 제자 - 우리를 부르십니다. |2|  2006-05-07 송규철 8043 0
18447 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  2006-06-15 유정자 8045 0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6-06-27 박영희 8047 0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  2006-07-07 노병규 8044 0
19418 < 41 > 무폼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31 노병규 80410 0
19802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... |2|  2006-08-16 노병규 8047 0
19964 증오에서 자비로 (2) / 두 엄마의 만남 |14|  2006-08-23 박영희 80413 0
20596 Stabat Mater dolorosa - 생명의 위로- |5|  2006-09-15 윤경재 8047 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  2006-09-20 장병찬 8044 0
20826 인생이 복잡해서 그런걸까? / 홍문택 신부님 |5|  2006-09-24 노병규 8048 0
21439 결혼과 이혼 / 김충귀 신부님 |2|  2006-10-14 노병규 8047 0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  2006-10-27 장이수 8049 0
22658 티벳 창탕고원(羌塘高原)의 키양, 치우, 드롱 |15|  2006-11-23 배봉균 80410 0
22660 Re : 티벳 창탕고원(羌塘高原)의 키양, 치우, 드롱 |6|  2006-11-23 배봉균 4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