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942 [새벽울 여는 아침묵상] 영적 갈망 |6|  2006-12-01 노병규 80410 0
23736 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|7|  2006-12-24 노병규 80414 0
23786 Re:[아침 묵상]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맙시다   2006-12-25 민경병 2610 0
24570 달콤한 거래 |9|  2007-01-18 황미숙 80411 0
24799 ◆ 아버지와 아들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1|  2007-01-25 김혜경 80415 0
24812 Re:◆ 우리는 진정 타인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간다. |3|  2007-01-25 윤경재 3502 0
27442 빠다킹 신부의 자전거 여행 |8|  2007-05-11 이미경 8043 0
27616 "벽(壁)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--- 2007.5.18 부활 제 6 ... |3|  2007-05-18 김명준 8048 0
27721 성령에 대한 이해 |2|  2007-05-23 유웅열 8043 0
27724 예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넣어 주셨다 |14|  2007-05-23 장이수 8047 0
28208 고향 가는 두 마리 새... |36|  2007-06-16 박계용 80410 0
31564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9|  2007-11-14 김광자 8045 0
38823 9월 3일 수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8-09-03 노병규 80412 0
39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27 이미경 80412 0
39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9-27 이미경 2413 0
39618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8049 0
43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2-01 이미경 80416 0
45686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1|  2009-04-27 노병규 8048 0
47910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(탈출기 13장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7-31 장기순 8042 0
49251 <긴급속보> |2|  2009-09-20 김수복 8042 0
52977 로사리오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8 이순정 8043 0
57127 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07-07 박명옥 80418 0
582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립된 삶의 위험성 |3|  2010-08-28 김현아 80417 0
58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|3|  2010-09-11 김현아 80416 0
65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04 이미경 80414 0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  2011-07-27 박명옥 8043 0
68433 비교금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7 오미숙 80414 0
72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평화   2012-05-08 김혜진 80416 0
73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밑 빠진 독   2012-06-12 김혜진 80415 0
74566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 ... |2|  2012-07-26 노병규 80419 0
74762 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 |3|  2012-08-06 강헌모 8049 0
77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2-12-26 이미경 80413 0
77888 12월 30일 *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가정 성화 주간) ...   2012-12-30 노병규 80410 0